2020년 11월 30일(월)
내년 471兆 역대급 예산안에 ‘비효율’ 우려

정부가 2019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470조 5000억원으로 확정한 가운데, 복지·고용 분야 예산의 효율성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내년도 복지·고용 분야 예산은 162조원으로 전체 예산의 3분의 1이 넘지만, 대부분

아동 보호 최전선의 상담원들 폭염 속 길거리에 나선 까닭은?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에게 들어본 ‘릴레이 1인 시위’ 배경 유난히도 더웠던 올여름, 아동 보호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상담원들이 거리에 섰다. 뙤약볕 아래 몸을 곧게 세우고 팻말을 들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이하 ‘아보전’)의 직원들이다.

도시를 식히는 법, ‘대프리카’서 찾는다

대구시는 어떻게 ‘전국 최고 폭염도시’ 오명을 벗었나 대구는 대표적인 ‘폭염도시’다. 지난 1일 강원 홍천이 41.0도까지 치솟으며 1942년 8월 대구의 기록(40.0도)을 경신하기 전까지, 76년간이나 역대 최고기온 타이틀을 지켜왔다. ‘대프리카(대구와 아프리카의 합성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더운

‘스트레스 프리존’으로 학생 정신건강 관리한다

-서울시·초록우산어린이재단,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 업무협약 체결-서울 6개교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위한 ‘스트레스 프리존’ 조성 예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서울시가 최근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돕는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디자인’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사회공헌 앞장서요”

한미약품, 화성시 취약아동들 위한 가구 제작 사회공헌헌혈캠페인·의약품지원·자선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1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강당. 강당 문을 열자 천연원목 냄새가 흠씬 풍겼다.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을

이삭·자말·아리프·수니타·조슈아…그들의 웃음 찾아준 편지 2000만통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10주년 2061만2314통.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지난 10년간 날아든 편지 수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국내 초등학생들이 해외 저개발국 빈곤 아동에게 응원의 편지를 보내는 프로그램이다. 굿네이버스는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휴머니즘 전파가 우리 역할… 北 주민 이야기 다루고 싶어”

미디어스타트업 ‘파울러스’ 김경신 대표·정다훈 감독-최고 권위 국제광고제서 3개상-‘레밀리터리블’ 영상 만든 주역들-미디어 중심의 사회공헌에 힘써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면 재미없잖아요. 현장에서 틀어진 계획이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때도 많습니다.” 미디어스타트업

아이디어 발굴해 사회 현안 해결한다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공모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이 결선에 돌입했다. 이 행사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내일의 솔루션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우리 사회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에 적용하는 사회공헌

자금·채용·기술 지원… ‘협력사와 동행’

현대·기아차가 협력사들과 거래하는 기간은 평균 32년(2018년 기준)이다. 국내 제조업 평균 12.6년(2016년 기준)과 비교하면 2.5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설립한 1967년부터 50년 이상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협력사도 68곳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