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현장라이브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공영라방, 14일 청주 ‘직지글빵’ 소개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충북 청주에서 ‘현장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14일 오전 11시, 청주의 대표 상품인 ‘청주보리 직지글빵’을 소개한다. 직지글빵은 청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를 알리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청주시 공식 관광기념품 1호로 지정된 바 있다. 라이브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백년가게’인 ‘맥아당제과’에서 펼쳐진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자문으로 유명한 나병일 사장이 출연해 직지글빵 탄생 비화와 청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서는 직지글빵 24개 구성을 1만7900원에 판매한다.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43차례 ‘공영라방’ 현장라이브를 진행했다. TV홈쇼핑과 달리 공간의 제약이 없는 강점을 활용해 화천 산천어 축제, 논산 딸기축제, 제주 감귤박람회 등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지역 특산물 홍보에 힘썼다. 화천 토마토 축제의 경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공영라방과 함께 현장라이브를 진행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청주의 1호 관광기념품인 직지글빵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고자 이번 현장라이브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공영라방을 통해 전국 각지의 특산물과 지역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전 세계 ‘컬처디자이너’들 모이는 글로벌 캠프 열린다

월드컬처오픈, Better Together 2017 개최   오는 11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전 세계 체인지메이커, 크리에이터, 공익 활동가들이 한데 모인다. 월드컬처오픈(WCO·World Culture Open)이 개최하는 글로벌 축제 ‘Better Together 2017(2017 세계문화대회)’에서다.  11월 10일부터 12일 3일간 청주시의 옛 담배공장(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공감(Empathy)’. 교육, 예술, 환경, 인문, 사회적기업, 미디어, 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열정을 발휘하는 세계 50여 개국 300명 ‘컬처디자이너’가 함께할 예정이다. 컬처디자이너는 문화로 세상을 풍요롭게 디자인하는 사람을 일컫는 호칭으로, 월드컬처오픈은 전 세계 컬처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공간나눔운동, 문화교류 행사 등을 펼치는 글로벌 공익활동 재단이다. 준비된 커리큘럼도 다채롭다. 각자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C!TALK 글로벌’, 공감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방안을 토론하는 ‘오픈보이스’, 네트워킹 파티 ‘Better Together 나이트’, 컬처디자이너들이 각자 개성대로 준비한 전시와 공연, 워크숍과 먹거리 마켓 등이 열리는 ‘컬처디자이너 페어&스쿨’ 등이 참가자들을 맞는다. 특히, ‘C!TALK 글로벌’에는 영화 ‘사랑해 파리’의 감독 에마뉘엘 벤비히,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행사는 월드컬처오픈과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Better Togethe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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