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유족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동희 이디야커피 경영지원본부장과(왼쪽), 강길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유족에 기부금 전달

이디야커피가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유족에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8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유족 자립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해 11월 이디야커피와 국가보훈부가 체결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유족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총 2136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로 전달된 기부금은 에티오피아로 전달돼 현지에서 거주 중인 6.25 참전용사 유족들의 기술교육 및 교육사업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전국에 있는 6.25 참전용사 미망인들을 위한 후원도 함께 진행됐다. 이디야커피는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약 700만 원 상당의 커피 선물 세트를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측에 전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참전 용사들을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해 그들의 유족 자립을 돕는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규리 기자 kyurious@naver.com

한솥도시락 ESG 경영활동 소개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모습. /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 ‘한솥 ESG 홈페이지’ 개설

한솥도시락이 ESG 경영활동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ESG 경영과 실천 사례를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며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홈페이지에서는 한솥도시락의 환경보호 행보(Environment)와 사회공헌 활동(Social), 윤리경영 사례(Governance)를 카테고리화해 ESG의 모든 활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환경보호(Environment) 카테고리에서는 한솥도시락이 실천 중인 자원 절약 및 친환경 활동을 소개한다. 한솥도시락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무세미 사용으로 인한 물 절약 등 자원 절약을 위한 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장 내 다회용기 사용 ▲다회용 수저 세트 출시 ▲콩기름 잉크로 인쇄된 전단지 사용 ▲폐페트병 활용한 한솥 유니폼 제작 및 착용 ▲FSC 인증 보울 용기 및 물티슈 사용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제반 사항에 친환경 요소를 적용했다. 다음으로 사회공헌(Social)을 통해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소개한다. ▲아동복지시설 후원 ▲불우한 환자와 의료진 지원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아동과 의료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가 상생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가 상생 메뉴 출시 ▲100% 국내산 쌀 및 김치 사용 ▲공정무역을 통한 페루 찬차마요 커피의 수입 및 판매 등 농가에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는 가성비 높은 고품질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솥도시락의 윤리경영(Governance) 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사내에 CEO가 직접 참여하는 ESG 경영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법과 윤리·도덕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사내외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따온(우리 동네 따뜻하고 온기 있는 어린이 식당)’ 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따온’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 보호를 위해 ‘따온(우리 동네 따뜻하고 온기 있는 어린이 식당)’ 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올해 처음 진행하는 ‘따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저층 주거지재생사업단과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돌봄시설이 부족하고 취약계층 아동이 거주하는 서울시 소재 저층주거지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따온’의 목적은 어린이식당 조성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의 식사해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어린이식당을 조성하고 인근 새마을금고는 어린이식당 프로그램 운영 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협업하는 형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어린이식당 프로그램은 ▲마을 어르신께 배우는 전통음식 만들기 ▲어린이 요리 경연대회 ▲우리마을 벽화교실 등 다양하게 짜여져 아동의 식사 해결은 물론 마을공동체가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마을돌봄이 이뤄진다. 사업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된 마을 2개소에 총 1억 원이 지원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을 돌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n.com

저축은행중앙회가 설을 맞아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조선DB
저축은행중앙회, 설 맞이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저축은행중앙회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우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중앙회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과 2023년 중앙회 임직원대상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중앙회는 지난해 5명의 환아 치료를 후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아동 질병사망 원인 1위인 소아암 환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미혼모가정 지원을 위해 관련 시설인 ‘애란원’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29일에는 청략리역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저소득 무의탁 노인 및 노숙인 등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임직원이 뜻깊게 모은 재원을 통해 오랜 투병으로 지친 환아와 그 가족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저축은행 업계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n.com

우승표 유유제약 본부장(오른쪽)이 조동욱 온누리교회 목사와 기부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유제약
유유제약, 의약품·건강기능식품 기부로 사회공헌

국내 제약사 유유제약이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유유제약은 23일 비나플러스·속편아제 일반의약품 2종과 인사앤굿·눈앤굿·장안에화제 등 건강기능식품 7종을 비영리 비정부기구(NGO) 킹스웨이코리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킹스웨이코리아는 열악한 의료상황에 처해있는 국내 및 세계 각지에 의약품 및 의료물품, 생필품을 지원하는 NGO다. 이번 지원은 킹스웨이코리아가 국내거주 해외 이주민·노숙인·미혼모·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유유제약에 요청해 이뤄졌다.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 우승표 본부장은 “유유제약은 향후 지속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n.com

농심켈로그가 강북구 결식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해 시리얼 총 19만 인분을 기부했다.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 강북구 소외계층에 시리얼 19만인분 기부

농심켈로그가 강북구 결식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해 시리얼 총 19만 인분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4년 연속 강북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 기부를 실시하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해 나눔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수혜 범위를 넓히고, 수량 또한 지난해 약 6만 인분에서 올해는 약 19만 인분으로 3배 이상 대폭 늘렸다. 나눔 물품은 콘푸로스트, 첵스초코, 그래놀라 등으로 강북구 미아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연 농심켈로그 대외협력팀 부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라며 수혜 범위와 기부 수량을 더욱 확대하여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n.com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큐라에스'가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글로벌쉐어에 기부했다. /글로벌쉐어
큐라에스, 글로벌쉐어에 저소득층 어르신 위해 건강기능식품 기부

국내·외 구호단체 글로벌쉐어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큐라에스’로부터 1,2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큐라에스가 기부한 물품은 큐라에스의 대표 제품인 여주환과 오메가 제품으로, 새해를 맞아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글로벌쉐어를 통해 노인 복지관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큐라에스는 이번 기부 외에도 설날을 맞아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어르신 대상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큐라에스 박제오 대표는 “개인적으로 아버지가 50대에 당뇨 판정을 받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줄곧 보아왔다”며 “저소득층의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에 더욱 취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힘이 되어 드리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큐라에스에 감사하다”며 “건강 관리를 위한 여유가 되지 않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큐라에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n.com

지난 20일 진행된 'BNK사회공헌의 날' 행사에 2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사회공헌의 날’ 개최…임직원 2000여명 참여

BNK금융그룹이 지난 20일 ‘BNK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BNK금융그룹은 새로운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창립 이후 그룹 봉사활동 규모로는 최대인 2000여 명의 임직원이 BNK금융그룹의 주 소재지인 부산, 창원, 울산, 서울 등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부산 지역에서는 경영진을 포함한 1200여 명의 그룹 임직원이 부산 벡스코에 모여 지역 취약계층 및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생필품 꾸러미 물품 포장, 어린이 학용품 세트 만들기, 헌혈 봉사 및 핫팩 만들기와 함께 해외지역 의류 나눔 행사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창원과 울산지역 600여 명의 임직원들은 생필품 꾸러미 물품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서울지역에서는 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청계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총 2만여 개의 생필품 꾸러미와 학용품 세트는 해당 지역 지자체를 통해 설 전에 취약계층 및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포장 작업이 완료된 의류는 베트남 현지 취약 계층에게 전해질 계획이다. BNK금융 빈대인 회장은 “지역에 촘촘한 영업망과 대규모 인원을 보유한 ‘BNK’의 강점을 살려 대규모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NK’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n.com

서울시 '보람일자리' 활동 현장의 모습. /서울시
서울시에서 ‘인생 2막’ 펼친다…’보람일자리’ 역대 최대 규모 모집

서울시가 올해 중장년층에게 지역사회 공헌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보람일자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보람일자리는 40대 이상 중장년이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일자리 기회를 얻는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천 600명을 모집한다. 분야별 순차적으로 모집된 참여자는 장애인·노인·청소년 복지시설을 비롯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배치될 계획이다. 1차로 학교안전·장애인지원 분야 등에서 1,064명을 모집한 뒤 이후 3월까지 교육·지역복지·문화·안전·환경 등 분야에 대한 모집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주소가 서울시인 40∼67세 시민이다. 선발 시 사업별로 6∼8개월 동안 57시간 기준 매달 활동비 56만 2천20원을 받는다. 또 올해부터는 참여자의 주소지 등을 고려해 권역별(서·중·남·북부)로 활동처를 정해 출퇴근 부담을 덜어준다. 자세한 모집 정보와 참여 신청은 50플러스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n.com

(왼쪽부터)인천내일을여는집 이준모 이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방한용품부터 사랑의 쌀까지…항공계에 부는 ‘ESG’ 바람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대한항공이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항공계에도 ‘ESG’ 바람이 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천내일을여는집에 사회공헌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을 통해 인천지역 내 노숙인 157명에게 25만 원 상당의 겨울 패딩과 방한 신발 등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물품지원과 함께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쉼터 입소를 유도하는 등 노숙인들의 자활 의지를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쪽방촌 거주민 등 에너지 빈곤계층 250가구를 위한 난방비 지원사업에도 활용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또한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새해맞이 ‘사랑의 쌀’을 후원했다.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쌀’ 기증식에는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김송자 서울 강서구청 생활복지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기증한 쌀은 3000㎏ 분량으로, 이는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장애인 시설,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04년부터 21년째 이어진 대한항공의 ‘사랑의 쌀’ 후원 행사는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당 쌀은 지역 이웃에게 기증하는 활동이다. 이에 더해 대한항공은 기내 담요로 만든 안전방재모 기증, 유니폼을 재탄생시킨 의약품 파우치 기증 등 다양한 지역 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규리 기자

'2024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고려아연, ‘2024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실시

대한적십자사는 고려아연과 함께 정기적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4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명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이 참석해 1억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고려아연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매주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한 건강개선과 심리적 안정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적십자봉사원들은 매주 적십자 맛나눔터에서 직접 밑반찬을 조리해 행정기관의 추천으로 선정된 홀몸어르신,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등 150세대에 전달한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고려아연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곁에 이웃들을 위한 고려아연의 소중한 정성을 필요한 곳에 더욱 올곧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려아연은 ESG 경영 가치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고려아연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과 기쁨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n.com

디즈니코리아와 메이크어위시코리아의 소원 성취 캠페인 ‘위시 투게더’의 일환으로 윤시원 어린이가 뮤지컬 배우 유주혜와 함께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코리아·메이크어위시 코리아, 난치병 환아 위한 ‘소원성취(Wish-granting) 캠페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난치병 환아를 위한 ‘소원 성취(Wish-Grant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디즈니 10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위시’ 개봉을 맞아 메이크어위시와 함께 진행하는 ‘위시 투게더(Wish Together)’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 국내에서 진행된 소원 성취 캠페인은 가수를 꿈꾸는 난치병 아동의 ‘위시’ 사운드트랙 녹음과 재단에서 후원하는 환아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위시’ 영화 상영회로 구성됐다. 2021년 뇌종양 판정 이후 꾸준한 암 치료를 통해 건강이 호전된 11살 소녀 윤시원 어린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디즈니코리아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가 힘을 모았고, 작년 말부터 보컬 레슨 등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여정을 함께해왔다. 올해 1월 5일에는 마포구 소재의 스튜디오에서 윤시원 어린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위시’ 사운드트랙 ‘나는 별이야(I’m A Star)’ 녹음을 진행했고, ‘위시’ 더빙판에서 ‘아샤’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유주혜도 녹음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지난 1월 6일에는 CGV 용산에서 난치병 아동 및 가족 200여 명을 초대해 디즈니 100주년 기념 영화 ‘위시’의 상영회를 열었다. 김소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10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작품인 ‘위시’ 개봉을 맞아 전 세계 15만 개 이상의 소원 성취를 함께 지원해 온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한국에서도 윤시원 어린이를 비롯한 난치병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디즈니 콘텐츠가 선사하는 꿈과 희망, 용기의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즈니코리아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