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취약계층
DGB금융그룹, 자립준비청소년 위한 ‘iM 디딤머니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 13일 자립준비청소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iM 디딤머니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초금융교육 및 디딤머니 지원을 약속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대구 동구에 소재한 DGB금융체험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청소년자립지원관(관장 이준기),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명진)와 함께 진행한다. 시설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금융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프로젝트 기간 현명한 소비습관,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 및 신용정보 등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 종료 후 6개월 단기 적금과 예금에 순차적으로 가입 후 만기가 되면 디딤머니를 지원한다. DGB금융그룹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DGB금융교육봉사단’이 이번 사업에 재능 나눔을 통해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현실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줌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자립준비청소년의 금융지식 함양을 통한 경제적 자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業)의 특성을 살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개최하는 '금융취약계층 현황 및 정책 개선과제' 토론회 포스터. /서울특별시
서울시복지재단, 금융취약 계층 위한 정책 개선 토론회 개최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18일 오후 2시 30분 중구에 있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금융취약 계층 현황 및 정책 개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심각해지는 금융취약 계층 현황을 금융․복지적 측면에서 분석해 보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기조발표에서는 박정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금융취약 계층 현황 및 정책개선 과제’로 강연을 펼친다. 금융취약계층 중 과중채무자의 어려움을 경제적․복지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제도의 효과 및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서 ▲문진수 사회적금융연구원장이 ‘취약채무자 금융지원 정책 및 개선방향’ ▲노희정 경기복지재단 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장이 ‘금융취약계층 불법사금융 피해 현황 및 지원방안’ ▲전영훈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청년동행센터 상담관이 ‘서울시 취약채무자 공적채무조정 지원 현황 및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발표가 끝난 후 발제자들과 함께 금융, 복지, 법률 등 다방면으로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시간도 갖는다. 김은영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공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에 빚으로 버티던 서민들의 경제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며, “본 토론회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법령 및 제도 개선 방향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하반기에도 ‘청년 채무자의 특성 분석 및 지원방안’을 주제로 제2차 토론회를 개최하여 금융취약 청년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yevi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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