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18년 ‘나눔과 꿈’ 삼성發 100억 공모사업, 사회적기업도 신청 가능…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00억짜리 공모 사업인 2018년 ‘나눔과 꿈’에 참여할 비영리단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비영리단체뿐만 아니라 비영리법인으로 운영되는 사회적기업도 신청가능하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나눔과 꿈’ 공모 사업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도 재원이 부족해 실행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해 1회차 ‘나눔과 꿈’ 공모에는 총 1045개 단체가 응모해 최종 51개 사업이 선정됐다. ☞나눔과 꿈 공모 사업이 궁금하시다면? 2018년 ‘나눔과 꿈’ 공모 사업은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으며, ‘선도적 복지 모델화 사업(혁신적 프로그램)’과 ‘복지 현안 우선 지원 사업(보편적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심사한다. 사회·문화·환경·글로벌복지 등 4개 분야에 대해 사업 특성에 따라 1년간 1억원에서 최장 3년까지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선도적 복지 모델화 사업의 경우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예산편성의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기준액을 초과해 신청하더라도 허용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사업비 신청 하한선을 없앴고, 배분신청 금액 중 인건비 및 관리운영비는 30% 미만으로 책정할 수 있다. 10월 서류심사, 11월 면접심사를 거쳐 12월에 최종 50여 개 지원 단체를 선정하며 내년 1월부터 사업비가 지원된다. ‘나눔과 꿈’ 전국 사업설명회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8개 시도에서 진행되며, 기관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첫 사업설명회는 10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사업설명회 신청하기     

25일까지! “2017 삼성 투모로우솔루션 공모 시작합니다”

#1. 시각장애인이 ‘마이버스’ 앱으로 버스 승차를 예약하면, 버스 운전기사에게 승차 예약 알림이 가고, 버스가 도착하면 시각장애인 휴대폰으로 버스 도착이 안내된다. 지난해 10월, ‘마이버스’ 앱은 서울시 버스 전 노선에 적용됐고, 올해 3월엔 광주광역시 버스 노선에도 적용됐다. ☞’마이버스’ 앱 개발 스토리 읽기  #2.  ‘위드마이베이비’ 앱은 전국 1200여개 수유실 정보를 한곳에 모은 플랫폼이다. ‘위드마이베이비’는 위치 기반으로 수유실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전자레인지, 정수기, 아기 침대 등 구비 물품, 주차 정보 등 실질적인 정보도 알려준다. 20대 청년 안주형씨는 6개월에 걸쳐 지하철, 백화점, 호텔 등 수유실이 설치된 장소 정보를 통합했고, 안드로이드 앱을 제작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다. ☞위드마이베이비 기사 읽기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스승차 알림 앱 마이버스, 전국 수유실 정보 플랫폼 위드마이베이비, 비속어를 고운말로 바꿔주는 키패드 앱 바른말키패드 … 이 아이디어들은 모두 삼성전자의 사회혁신 공모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Tomorrow Solutions)’을 통해 현실화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삼성전자의 2017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Tomorrow Solutions) 접수가 시작됐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여할 수 있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제출된 아이디어만 5315개. 그중 최종 프로토타입(시제품)까지 도출한 아이디어는 130개에 이른다.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우수상을 받으면서 스타트업을 창업한 안주형 위드마이베이비 대표는 “삼성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 등 어플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올해 공모 분야는 교육, 건강·의료,

2017 정유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누가 말 했나…재벌 총수 신년사 분석

2017년 정유년의 새해가 밝았다. 기업이 과거의 부정(不正)을 씻어내고, 바르게 돈을 벌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시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언급한 경영인은 누가 있을까. 더나은미래는 국내 재벌 총수들이 직접 발표한 신년사를 분석했다. 일부 총수들의 경우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만큼,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서는 몸을 사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한편,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신년사에까지 이를 별도로 언급한 경영인들도 있었다.  ◇‘혁신’은 강조하고 ‘책임’은 모호…사회적 책임 언급 없는 삼성·GS·포스코 대내외적 위기가 많았던 삼성, GS, 포스코의 경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언급보다는 혁신과 성장에 대한 목소리가 대부분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별도 신년사를 발표하지 않았다. 시무식에도 불참했다. 이 회장을 대신해 시무식에 참석한 권오현 부회장은 “작년의 값비싼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는 완벽하게 쇄신해야 한다”면서 ‘품질검증’과 ‘혁신’을 주요 키워드로 언급했다. 국정농단의 중심이었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승마활동에 약 35억원을 지원하고, 미르·K스포츠재단에 60억원을 기부했지만, 기업의 사회적책임이나 윤리경영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신년을 맞아 두 갈래의 신년 소회를 발표했다. 미르·K스포츠 재단의 모금원이었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으로서는 “전경련이 여러 가지 일들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다”고 사과를 전하며 “국민적인 여망을 반영한 여러가지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월 전경련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상태다. 한편, GS 신년모임 발언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역할에 대한 언급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저성장 위기 극복을 위한 과제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삼성+모금회’ 100억 공모사업… 이번엔 어떤 게 달라졌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난 8월 10일, 삼성의 100억짜리 공모 사업인 ‘나눔과 꿈’ 계획이 발표되자 비영리단체들은 떠들썩했습니다. 구글의 사회 혁신 공모전인 ‘구글 임팩트 챌린지’ 결승전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사실, 국민 투표로 대대적인 흥행에 성공했던 구글의 사회공헌 사업과 비슷한 걸 삼성이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한 달 전부터 공공연히 돌고 있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대부분 “경기 불황으로 기업 기부금도 말라가는 터에 반갑다”는 반응이었지만, 파트너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란 사실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8월 31일, 서울 중구 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서울 2차 사업 설명회에는 200명 넘게 참여해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과도한 증빙과 비효율적인 행정 처리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해서였을까요. ‘나눔과 꿈’ 사업을 설명하는 모금회 담당자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프로포절 사업”이라는 점을 아주 강조했습니다. “공동모금회 사업에 선정되면 하루만 즐겁고, 대신 364일이 힘들지만, 사업에 탈락하면 하루는 힘들어도, 나머지 364일은 즐겁다는 말이 있죠? 그 부분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됩니다.” 담당자의 말에 장내 곳곳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이어 신청서에 필수적으로 기재해야 하는 부분을 다소 간소화했고, 회계 증빙 절차도 기존 회계법인에서 작성한 감사 보고서를 첨부하면 인정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회계장부 전체를 사본으로 제출해 비영리단체들의 원성이 높았던 과거와 크게 달라진 점입니다. 모금회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해보면서, 앞으로 다른 모금회 사업에도 더 간소화된 회계 처리를 도입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글을 의식한 변화일까요. 나름 혁신적인 시도도 보였습니다. ‘나눔과 꿈’ 공모 사업은 ‘선도적 복지 모델화 사업(혁신적 프로그램)’과 ‘복지 현안

5대 그룹들의 올해 사회공헌 방향은…

경기 침체 장기화 영향에도 사회공헌 규모 큰 변화 없어 업종 특성이나 임직원 재능 활용한 전략적 사회공헌 인기 삼성은 교육, SK는 사회적기업… 선택과 집중도 사회공헌·CSR 조직도 전략 맞춰 확대·개편 움직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5대 그룹은 올 한 해 사회공헌 규모를 축소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더나은미래’가 신년을 맞아 삼성·현대차·LG·SK·포스코 등 대표 그룹의 2015년 사회공헌 방향을 조사한 결과,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로 경기가 어렵지만, 사회공헌 예산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투입 대비 효과성이 높은 ‘전략적 사회공헌’이나 사업과 연계된 ‘공유가치창출(CSV)’ ‘임직원 재능기부’ 등에 주력할 것으로 분석됐다. ◇모험보단 내실, 기존 방향성 유지 기조 삼성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2015년에도 공부방 봉사활동, 드림클래스 등 사람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임직원들의 재능과 업무 지식을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접목하는 ‘임직원 재능기부’를 더욱 활성화하고,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은 계열사에 112개 자원봉사센터와 4226개 자원봉사팀이 운영 중이다. 삼성사회봉사단 관계자는 “기존 프로그램들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고민·연구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올 한 해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캠페인인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한 창업 지원, 문화예술 인재 육성과 문화 나눔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예산이나 방향도 전년 대비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사회적기업·글로벌사회공헌·문화예술 공헌·사회공헌 캠페인

인터넷 리더십 교육·사회복지사 해외연수… 다양한 ‘사람 투자’ 사회 공헌

삼성-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손잡은 최장수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프로그램 시야 넓히고 네트워크 활성화 돕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사업은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이 든든하게 유지될 수 있었던 데에는 삼성의 힘이 컸다. 2001년부터 삼성은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에 목표를 두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13년간 국내 사회복지 전문 인력의 해외연수 사업을 지원해왔다. 2013년까지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사는 841명(122개팀). 최근 3년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연회비를 납부한 사회복지사라면 해당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www.welfare.net). 지난해 말, 김병수 울산참사랑의집 원장도 ‘영국의 조직화된 박애사업 및 기부문화’를 배우고자 9박 10일간 옥스팜, 세이브더칠드런, 리버풀 재단(Liverpool FC foundation), MAG(국제지뢰제거시민단체) 등을 탐방하고 왔다. 김 원장은 “영국의 사회복지사(소셜 워커·social worker)들이 세계 지도를 사무실에 걸어 놓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일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면서 “강력한 사회 변화를 위해서는 ‘나의 기관 사업’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시야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기관 방문지를 정하고, 섭외를 하는 등 사전 모임에서부터 사회복지사가 성장하는 알찬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해외연수팀 수퍼바이저로서 미국 내 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벤치마킹하려고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등지를 방문했던 고려대 사회학과 황명진 부교수는 “사회복지사가 국제사회복지 트렌드를 익히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도 찾을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각자의 전문분야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사 지도자 해외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80명(10개팀)의 사회복지 지도자들이 사회복지 선진국을

희귀 난치성 질환 아이들, 철학적 사고 통해 희망 품어요

희망 네트워크의 인문학 교실 전신마비 환자 34명 호흡하기도 힘들지만 밤새 인터넷서 시 찾아 활동 자체에 보람 느껴 “여러분은 어떤 꽃일까요?” 박남희 희망인문학교실 교수가 묻자, 한 학생이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꽃이요”라고 대답한다. 박남희 교수는 “더 적극적인 마음을 가져야지”라며 “남에게 의미를 주는 꽃은 어때요?”라고 독려한다. “정신은 자유로운 꽃”이라고 말하는 학생도, “너무 완벽한 꽃”이라며 너스레를 떠는 학생도 있다. 박남희 교수가 학생들의 말을 받아 설명한다. “세상에는 다양한 꽃이 있어요. 어떤 꽃이 더 예쁜가, 훌륭한가 하는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자신이 가진 역경을 딛고 꽃을 피워낼 수 있는가가 중요하죠. 자신의 꽃은 자신만이 피워낼 수 있어요. 우리가 8주 동안 배웠던 ‘사유’의 힘을 자양분 삼아 스스로 인생을 꽃피울 수 있도록 해봐요.” 지난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를 위한 인문학 교실이 열렸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학생 17명은 모두 퇴행성 근육병을 앓고 있는 전신마비환자다. 강성웅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소장은 “몸은 물론이고, 호흡도 힘들어 매일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 하는 아이들”이라며 “무언가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고 했다.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를 위한 인문학교실은 신체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수업이다. 삼성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희망 네트워크’가 진행했다. 올해 5월부터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 6월에는 교재도 발간했다. 수업이 시작된 것은 지난 7월 중순. 모두 34명이 청소년(서울대병원)과 성인(강남세브란스병원) 등 2개 반으로 나뉘어 교육에 참가했다. 매주 자아 정체성, 이상 같은 철학적

‘소비자 감동’ 강조… ‘진정성’에 집중한다

2011 기업 사회공헌 트렌드 2011년 새해가 밝았다. ‘착하게 살자’는 새해 결심은 개인만 하는 게 아니다. 기업들도 올 한해 더 ‘착한 기업이 되자’는 새해 결심을 한다. 이번 호 취재를 하며 만난 기업들은 지난 한 해 사회공헌을 평가하고 올 한해 사회공헌 계획을 짜느라 분주했다. 2011년 기업 사회공헌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국내 기업 사회공헌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 9곳에 올 한해 자사 사회공헌의 방향을 물었다. 편집자 주 국내 대표 사회공헌 기업들은 먼저 “올해도 우리 회사만의 사회공헌 테마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모두 자기 색깔이 분명한 사회공헌 테마를 갖고 있다.〈표 참고〉 이들 기업이 올해 운영할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대부분 3~5년씩 기간을 두고 진행하는 것들이다. ‘최소 3년 이상의 운영기간을 가져야 사회공헌의 성과를 측정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화의 그룹 공통자원봉사 프로그램인 ‘Happy Tomorrow’는 3년 단위로 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해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2009년부터 진행된 저소득층 아동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한화예술더하기’를 마무리하고 숙명여대 교수진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사회공헌 기업들은 이처럼 뚜렷한 사회공헌 테마를 잡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교보생명이 지원하는 ‘국내 사회적 기업 1호’ 다솜이재단이 좋은 예다. 교보생명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 일찌감치 관심을 가지고 2003년에 이미 다솜이재단의 모태가 된 교보다솜이 간병봉사단을 발족한 바 있다. 교보생명의 홍상식 사회공헌팀장은 “사회공헌 테마를 정할 때 다른 기업들이 안 한 이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