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풋살 구단 ‘런런 FS’ 창단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서울 상암 DMC 실내 풋살장에서 자립준비청년 풋살 구단 ‘런런 FS’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런런(Run Learn) FS(Futsal)’는 KB손해보험의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와 연계한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축구라는 관심사를 가진 자립준비청년의 건강 증진 및 네트워크 형성으로 사회적 지지체계 기반 마련을 도모하기 위해 창단된 풋살 구단이다. ‘런런 FS’는 런런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수혜자의 재능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런런챌린지 3기 박한수 군이 런런 FS의 디자인과 유니폼 제작에 참여했고, 3기 신민규 군은 런런 FS의 감독으로 선임돼 15명의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연말 아마추어 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에 돌입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사회공헌 사업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으로 끝나기보다는 수혜자를 대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 주는 등 지속적인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KB손해보험은 재능과 열정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도모하고,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이 2021년부터 4년째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의 보다 안정적인 사회진출 및 정착을 위해 취·창업 관련 전문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정서 및 경제적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기용 더나은미래 기자 excuseme@chosun.com

KB손해보험, ‘한부모 가정 아동’ 후원금 1억원 전달

KB손해보험은 한부모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미혼 한부모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한 사회공헌기금 1억원은 미혼 한 부모 가정 영유아의 건강한 양육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구본욱 사장,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윤택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금 전달식에 앞서 홀로 아기를 키우는 미혼 한 부모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365베이비케어키트’와 ‘365키즈키트’를 포장했다. ‘365베이비케어키트’는 ‘미혼 한 부모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아동을 365일 건강하게 지킨다’라는 취지 아래 기저귀, 이유식, 물티슈, 장난감, 의류 등 출산 이후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필수품을 아동 월령에 맞게 모은 육아용품이다. ‘365키즈키트’는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양육을 돕기 위해 책가방, 신발주머니, 학용품, 학습교재 등으로 구성된 학습용품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4년 5월 홀트아동복지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11년간 양육 물품 지원사업으로 미혼 한부모 가정의 아동 총 3348명을 후원했다.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은 “365베이비케어키트’와 ‘365키즈키트’ 지원 사업이 미혼 한 부모 가정의 자립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ESG 경영으로 사회적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20일 서울시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부 강당에서 김정오 신임 이사장 취임식이 열렸다. /홀트아동복지회
김정오 연세대 명예교수, 홀트아동복지회 신임 이사장 취임

홀트아동복지회는 김정오 홀트 이사가 제2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정오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법학전문대학원·법무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 운영위원장,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연구원 원장직도 맡았다. 현재는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임 이사장 취임식은 20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부 강당에서 예배 형식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임직원을 비롯해 홀트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2014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 사외이사로 활동한 김 이사장은 2026년까지 이사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복지정책의 변화, 입양정책의 변화로 홀트의 미래가 새롭게 거듭나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국내외 어린이들이 정신·육체적으로 결핍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호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yeon@chosun.com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 집중호우 피해가정에 최대 500만원 긴급지원

홀트아동복지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위기가정에 긴급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다. 긴급 생계비, 침수로 인한 주거 복구비 등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다음 달 7일까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최대 2주 안에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저소득 가정일수록 자연재해에 취약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집중호우 긴급지원뿐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매월 위기가정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최지은 더나은미래 기자 bloomy@chosun.com

고아와 장애아동 위한 60년 헌신…말리 홀트 여사 별세

60여 년간 한국에서 장애인과 고아를 돌본 말리 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이 1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는 “홀트 이사장은 일평생을 고아와 장애아동을 돌보는 데 바쳤으며, 암투병 중에도 마지막 남은 일생을 ‘마음껏 사랑하는 일’에 쏟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홀트 이사장은 지난 2012년 골수암 진단을 받은 이후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홀트 이사장은 홀트아동복지회를 설립한 해리 호트(1905~1964), 버다 홀트(1904~2000) 부부의 여섯 자녀 중 셋째로 1935년 태어났다. 새크래드 하트 간호전문대에서 간호학을 전공한 그는 한국전쟁 고아 입양을 위해 방한한 부모를 따라 1956년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이후 한국의 전쟁 고아와 장애아동, 미혼부모들을 위한 삶을 살았다. 1967년부터는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인 홀트복지타운 원장을 맡았고, 홀트아동복지회 이사로 활동하며 부모의 뜻을 이어갔다. 평생 아이들을 돌봤지만, 결혼은 하지 않고 독신으로 지냈다. 장례는 홀트아동복지회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21일 오전 7시, 영결예배는 같은날 오전 10시 홀트일산복지타운 내 홀트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로 42.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비영리단체 대표 평균 연령 63세, 재임 기간은 8년

올해는 비영리단체들의 리더십에 굵직한 변화가 있었다. 우선 11년간 세이브더칠드런을 이끈 김노보 전 이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났다. 새 이사장으로는 오준 전 UN 대사가 취임했다. 굿네이버스 설립자인 이일하 전 회장도 사회복지법인 이사회를 떠났다. 2016년 양진옥 현 회장에게 자리를 넘기고, 사단법인과 사회복지법인의 이사장을 겸직해오던 차였다.  변화의 흐름 속, 비영리 리더십의 현주소가 궁금해졌다. 더나은미래는 기부금 상위 10곳 비영리단체를 분석해 대표들의 현황을 살펴보기로 했다. 회장, 이사장, 상임대표 등 단체의 대표 격인 인물을 중심으로 ▲임기 ▲재임 기간 ▲연임 규정 등을 조사했다. 월드비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한국컴패션, 세이브더칠드런, 기아대책, 밀알복지재단, 홀트아동복지회, 플랜한국위원회(플랜코리아) 등이 대상 단체 목록에 올랐다. 의료·학교법인과 법정기부금 단체는 임원 선출 규정이 달라 제외했다.   ◇임기 3년, 평균 재임 기간 8년 비영리단체 대표들의 임기는 대부분 3년(플랜코리아는 4년)이었다.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임원의 임기가 3년(감사는 2년)으로 정해져 있고(사회복지사업법), 그 외 공익법인은 4년(감사는 2년) 이내로 임기를 정할 수 있다. 연임이 가능하고 횟수에 제한이 없어서, 이사회의 승인만 얻으면 무제한 연임도 가능한 구조다. 때문에 몇몇 단체들은 정관에 연임 횟수를 제한하는 규정을 두고 있었다. 10개 단체 중 기아대책은 1회만 연임이 가능했고, 세이브더칠드런과 월드비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등은 최대 2회까지만 연임할 수 있었다. 나머지 6곳(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한국컴패션, 밀알복지재단, 플랜코리아, 홀트아동복지회)은 별도의 제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았다. 대표들의 평균 재임 기간은 8년. 국내 상장사 대표(CEO)들의 평균 재임 기간인 4년에 비해 두 배 이상 길었다. 10곳 대표 중 가장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나눔교육, 어디서 누가 하고 있을까?

‘나눔교육이란 무엇일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교육 활동은 어디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한국의 유스 필란트로피(youth philanthropy)를 찾아서’ 행사를 개최했다. 유스 필란트로피는 어린이나 청소년의 자선 활동을 뜻하는 말.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내 유스 필란트로피 현황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단체들의 실제 사례를 직접 들어보는 순서로 마련됐다. 유스 필란트로피 관련 활동가 5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바자회, 캠페인,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첫 순서는 약 7개월에 걸쳐 진행된 유스 필란트로피 현황 조사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지난 2005년부터 어린이·청소년 대상 나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아름다운재단은 국내 유스 필란트로피 관련 111개 기관 중 직접 인터뷰가 가능한 32곳을 대상으로 탐방 조사를 실시했다. 안효미 아름다운재단 간사는 “나눔교육의 가치를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서는 우리와 같은 활동을 하는 동료가 누구인지, 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작업이 필요했다”고 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조사 결과 단체들은 ▲나눔 ▲공동체 ▲공정무역 ▲되살림 ▲윤리적 소비 ▲세계시민정신 ▲사회적기업 ▲환경 ▲SDGs(지속가능 발전 목표) ▲사회참여 ▲인권 ▲민주시민 ▲자치운영 ▲진로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박수진 아름다운재단 간사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아동·청소년이 갖춰야 할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둔 주제들”이라고 했다. 프로그램 형태로는 현금이나 물건 등을 매개로 한 활동이 가장 많았다. 어린이·청소년이 물건을 기부해 벼룩시장을 여는 아름다운가게의 ‘나눔바자회’, 직접 선정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모금을 하는 인생나자작업장의 ‘굿머니프로젝트’ 등이다. 어린이·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캠페인’ 방식도

[Cover Story] [비영리 지형도 분석] 기부금 규모 5조원 시대, 착한 돈은 어디로 몰렸나 ①지정기부금단체 TOP20

기부금 5조원 시대다. 매년 현대차의 영업이익에 육박하는 예산이 개인과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모이고 있다. 공익 법인에 지원하는 정부보조금도 20조가 넘는다. 정부가 세금을 걷어서 해야 할 역할을 민간이 일부 대신한다는 점에서 세액·소득공제도 해준다. 2017년 기준 기업들이 법정·지정기부금 단체에 기부해 절감한 법인세만 약 6215억원이며, 개인이 기부를 통해 돌려받은 소득세는 7347억원에 이른다. 국가가 세금으로 대신 낸 기부금이 연간 1조를 넘는 셈이다. 하지만 미르·케이스포츠재단(2016년), 새희망씨앗(2017년), 아르콘(2018년) 등 지정기부금 단체로 인정받은 공익 법인의 투명성 문제가 연이어 보도되면서 기부 단체에 대한 불신은 커져가고 있다. 지정기부금 단체는 주무 관청이나 지자체가 추천하고 기획재정부가 승인하며, 세제 혜택을 받는다. 미르·케이스포츠재단과 아르콘은 문화체육관광부, 새희망씨앗은 서울시의 추천을 받았다. ☞새희망씨앗 막을 기회 5번 있었다! 전문가들은 “현재 부처별로 관리·감독되는 지정기부금 단체 시스템이 구멍이다”고 지적한다. 이에 더나은미래는 2016년 국세청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지정기부금 단체 상위 20곳, 정부 부처 17곳(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외) 중 상위 10곳을 전수조사하며 비영리 지형도를 분석해봤다. ◇개인 기부금 1000억 넘는 공익법인 TOP3… 월드비전,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대중 모금(기부금품법에 의한 모금+개인 기부금)의 최강자는 2023억4508만원(기부금 총액)을 모은 월드비전이었다. 월드비전이 모금한 대중모금액(1739억6035만원)은 전체 모금액의 86%이며, 절반에 가까운 47.6%가 해외 아동 정기 후원금이었다. 월드비전은 1950년 미국에서 설립된 구호 단체로, 한국전쟁 당시 미국인 선교사 밥 피어스 목사가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협력해 시설지원·무료의료지원 등 본격적인 구호 활동을 펼쳤다. 한국에는 1964년부터 ‘한국선명회’란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1991년 10월부터 월드비전 국제본부를 통해 받아온 해외

[기부 그 후] 엄마가 되고 사랑의 힘을 알았습니다.

“수인이가 해외로 입양될 거라는 말을 듣는 순간, 내가 이 아이의 엄마가 돼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어요.” 선천적으로 약한 심장을 갖고 태어난 수인이(심장횡문근종). 생모는 수인이가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아이 곁을 떠났습니다. 네 곳의 위탁가정을 거친 수인이는 생후 5개월이 되도록 새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가 입양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수인이 역시 국내에서 가족을 찾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 때, 기적처럼 수인이의 엄마가 나타났습니다. 엄마는 수인이를 본 순간 “내 아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가족들도 흔쾌히 찬성했습니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큰 아들과 11살이던 둘째 딸은 동생이 생긴다는 말에 누구보다 기뻐했습니다. 엄마, 아빠, 오빠, 언니 그리고 수인이. 행복할 줄만 알았던 다섯 식구에게 또 한 번의 시련이 찾아온 건 가족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습니다. “수인이를 입양할 때는 심장에만 장애가 있는 걸로 알았어요. 그런데 얼마 후 종합검진에서, 두 가지 희귀 난치병이 발견됐죠. 하루하루를 예측할 수 없게 된거죠.” 수인이가 갖고 있는 두 개의 희귀병은 뇌전증(간질)을 동반하는 결절성 경화증과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이라는 병입니다. 사실상 전신성 장애에 가깝다고 합니다. 원래부터 좋지 않았던 심장은 물론이고 안과, 피부과, 신경과, 소아정신과까지 전부 연결돼있습니다. 발작을 한 번 할 때마다 언어를 담당하는 전두엽까지 손상이 미칩니다. 외과적인 치료 외에도 수인이가 감각통합, 언어, 인지, 놀이, 음악 등 여섯 개의 각각 다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부분의 희귀•난치병이 그렇듯, 이런 치료는 어쩌면 수인이가 세상을

[NGO 소식] 활동 소식 전해 드립니다 외

활동 소식 전해 드립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가 우리 사회 곳곳을 따뜻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NGO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NGO, 정부가 동참하는 우리이웃네트워크를 만들어 ‘함께 잘 사는 사회’에 대한 고민을 실천해 왔습니다. 조선일보는 2010년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의 발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사회 변화를 위해 애쓰는 NGO들의 활동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좋은 뜻과 의미가 담긴 행사 혹은 캠페인에 대한 소식을 지면을 통해 전해 드립니다. 나눔, 봉사, 환경 보호, 문화 나눔 등 공익과 연계된 각 단체의 활동 소식을 ‘더 나은 미래’팀(cs@csmedia.co.kr)으로 보내주시면 정성껏 지면에 담겠습니다. 편집자 주 아름다운가게 ‘제1회 어린이 음악축제’ 아름다운가게는 오는 22일 100호점인 개봉점의 개점 1주년을 맞이해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제1회 어린이 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축제에는 구로구 지역 초·중등학교의 합창단과 연주팀이 참가해 연주 실력을 뽐낸다. 공연은 무료지만 관객은 현장에서 기부를 통해 구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 100호점인 개봉점은 지난해 5월 정명훈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음악회 수익금으로 세워졌다. 입양가족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 홀트아동복지회는 18일 오후 2시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2010 입양가족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전국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 열린 공모전에는 사진 95점과 영상 30여점이 출품됐다. 이 중에 사진 10점과 UCC 8점을 이날 수상작으로 선발했다. 사진 분야 대상을 받은 하성은씨는 7명을 입양해 보살피고 있고, UCC 분야 입상자인 김진미씨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입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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