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어르신 감사합니다” iM사회공헌재단, 카네이션으로 전한 존경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8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진행된 ‘대구, 孝心으로 물들다’ 행사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400여 명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iM사회공헌재단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기념식에 앞서 참석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마련된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진정성을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기여 및 효행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과 대구광역시장상 시상이 진행됐으며, 축하 공연으로는 합창단의 어버이날 감사노래 공연과 흥겨운 마당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한국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 기업’으로 선정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 포브스 아시아가 발표한 ‘100대 유망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포브스 아시아는 2021년부터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로봇 공학, 금융, 제조 및 에너지 등 10개 분야에서 유망한 스타트업 100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포브스 아시아는 산업에 미치는 기여도, 매출 성장성, 비즈니스 모델의 유망함과 시장적합성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16개국에서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케어링은 2019년 방문요양 서비스로 시작해 설립 2년 후 보건복지부 예비 사회적기업에 선정됐으며 빠르게 성장해 예비 사회적기업 최초로 예비 유니콘에 이름을 올렸다. 창업 초기부터 요양보호사들에게 높은 급여를 지급하고 권익증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처우 개선에 앞장서 왔고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직영점 운영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케어링은 전국 어디서나 차별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46개 직영점을 연내 53개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6월 기준 케어링 소속 돌봄 종사자 수는 1만여 명,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수는 1만 1000여 명에 달한다. 또한 누적 1만 6000여 명의 시니어 케어 경험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주거 환경에 케어 서비스가 결합한 노인복지주택 ‘케어링스테이’와 메디컬 특화 1⋅2인실 프리미엄 요양원 ‘케어링빌리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의 건강 전반을 책임지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장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어르신들이 생애 마지막까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을

노인이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고 있다.
생계 위해 ‘일하는 노인’ 늘었다… 고령층 소득 5년새 84% 증가

일하는 고령층이 늘면서 전체 노인 근로소득이 증가했지만, 우리나라 노인들은 여전히 빈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별 소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고령층의 근로소득은 70조24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45조563억원)에 비해 84% 증가한 수치다. 진선미 의원은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의 근로소득 증가율이 25.2% 증가한 것을 고려하면 가파른 상승세”라고 말했다. 통합소득도 5년 새 전체 연령대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통합소득은 근로소득, 연금소득, 이자소득, 사업소득 등 모든 소득을 합산한 소득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통합 소득액은 2016년 64조 4202억원에서 74.4% 증가해 2020년 112조372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기 전체 연령대의 통합소득액은 721조3616억원에서 908조8688억원으로 26% 증가했다. 고령층의 전체 소득 중에는 노동을 통한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고령층의 통합소득 중 근로소득 비율은 2017년 59.2%에서 2018년 60.5%, 2019년 61.4%, 2020년 62.5%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통합소득 중 연금소득의 비중은 감소했다. 2016년 35.1%이던 연금소득 비중은 2020년 32.3%로 줄었다. 진 의원은 “생계를 위해 노동하는 고령층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라며 “우리나라 고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상대적 빈곤율은 중위소득 50%(빈곤선) 이하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통계청의 ‘2022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한국 고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43.2%로 OECD 가입국 중 1위를 기록했다. 미국(23.0%), 스위스(18.8%), 영국(15.5%), 캐나다(12.3%)가 그 뒤를 이었다. 진 의원은 “일할 수 있는 노인을 위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근로 능력이 열악한 노인에게 필요한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등 고령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긴급 SOS부터 말벗까지…인공지능으로 노인 돌봄 공백 채운다

첨단 기술과 결합한 비대면 노인 돌봄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시범 사업으로 진행해온 ‘ICT 기반 노인 돌봄 사업’이 실제 위기상황에 처한 노인들의 목숨을 구하면서다. 정부는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노인 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하면서 대면 돌봄 서비스 공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독거노인의 외침에 AI가 응답했다 “아리아, 살려줘.” 인공지능 스피커를 향해 내뱉은 말 한마디가 목숨을 구했다. 지난 7월28일 오전 7시35분, 경남 의령군 부림면에 사는 A(82)씨는 새벽부터 고열과 답답함을 느끼다 다급하게 소리쳤다.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AI 스피커가 반응했다. A씨의 “살려줘”라는 음성을 인식한 AI는 부림면센터, 보안업체로 긴급 구조 문자를 발송했다. 보안업체의 신고로 119 구급대원들이 출동하면서 A씨는 위급한 상황을 넘기고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었다. 경남도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AI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난해 11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가구마다 AI 스피커를 보급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됐다. AI 스피커에는 음성 인식을 통한 긴급구조서비스뿐 아니라 날씨, 생활·건강정보, 복약시간 알림, 음악듣기 등의 기능도 탑재됐다. 현재 창원시, 김해시, 의령군, 고성군 등 지역 1000가구에 시범적으로 보급했다. AI 통합돌봄 서비스는 보급 1년 만에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I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 6건, 낙상·어지럼증으로 119 응급처치가 이뤄진 사례 2건, 자살 방지를 위해 긴급출동으로 연계된 사례 1건 등이 보고됐다. 경남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기부 그 후] 학대 피해 어르신들의 한끼 식사를 채워주세요.

“돈을 달라면서 발로 걷어 차고 때렸어. 나중엔 아이들도 때리려고 하길래 온몸으로 막았지. 왜 신고 안했냐고? 그래도 내 아들이잖아, 어떻게 경찰을 불러. 한번은 경찰이 왔는데 다쳐서 멍든 거라고 거짓말했어.”   진순(가명·86) 할머니의 아들은 이혼을 하고 아이들만 할머니께 맡긴 채 떠났습니다. 생활비도 주지 않고, 왕래 없이 지내던 아들은 돈만 떨어지면 할머니를 찾아왔습니다. 남보다도 못한 아들은, 현금이며 금품은 있는 대로 빼앗은 것도 모자라, 돈을 주지 않으면 할머니와 자신의 두 아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아들이 집에 다녀갈 때면 박 할머니의 얼굴은 엉망이 됐습니다. 눈 주위는 퍼렇게 물들어 있고 목과 팔 여기저기에는 붉은 손자국이 나 있었지요. 이런 할머니의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하라”, “애들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피해라”고 수차례 설득했고, 수많은 고민 끝에 한 노인복지시설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학대 가해자 대다수가 ‘가족’…가족 처벌 두려워 신고 못해   얼마 전 박 할머니는 대전에 위치한 대전노인전문보호기관의 도움으로 학대 가해자로부터 떨어져 지내는 중입니다. 아이들 또한 할머니와 함께 잘 커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대를 받아도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학대 가해자가 가족인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죠.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16년 노인학대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노인학대 중 88.8%가 가정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들이 학대를 하는 경우가 37.3%로 가장 많았습니다. 학대를 당하면서도, 많은 노인들이 신고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학대를 받은 지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참다 못해 도움을 요청해요. 그런데 오랜 세월 학대가 이어진 경우엔 가해자는 죄책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피해자는 학대 상황에 무기력해진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더욱 신고가 중요합니다. 학대가

[기부 그 후] 꼬부랑 할머니의 생애 첫번째 졸업식을 응원해주세요  

  “내 자식들 배 안 곯게 하려고 별별일을 다 해봤제. 넘들 다 가는 핵꾜도 한번 못 다녀보고…” 우리 어르신들의 인생사는 한 편의 영화같습니다. 일제 시대, 한국 전쟁, 보릿 고개 등 근현대사를 온 몸으로 살아낸 어르신들의 고단한 삶 자체가 역사지요. 어르신들은 고생만 하고 살았어도, “그래도 살아 있으니까 이렇게 좋은 세상도 보는 것 아니겠냐”고 합니다. 하지만 한평생 열심히 일해온 어르신들에게도 풀지 못한 한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바로 ‘못 배운 한’, ‘학교 문턱도 못 넘어 본 한’이지요. 그래서 지난해 12월 30일 전남 전남 영광군 묘량면 여민동락 공동체 노인복지센터(이하 여민동락 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빛나는 졸업장과 꽃다발을 안겨 드리는 일을 말입니다. 이날 학사모와 졸업가운을 처음 입어 본 어르신들은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졸업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 “그대의 삶이 곧 교훈,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지난해 여민동락 노인복지센터는 노인성질환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아 케어하는 주간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센터에서 한글 쓰기 등 교육도 받고 그림 그리기와 같은 취미 활동 시간도 가집니다. 일종의 ‘노인 학교’이지요. 센터에 오시는 어르신들 대부분이 평생 학교 문턱을 넘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민동락 노인복지센터는 1년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어르신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졸업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비록 정식 졸업장은 아니지만 학사모를 쓰고 졸업장을 받는 그 자체만으로 어르신들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이민희 여민동락 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43)  

“노인복지와 예방 치료 위해 발상부터 바꿨죠”

동아시아 최초 아쇼카 펠로 선정된 가타야마 마스에씨· 가와조 타카시씨 가타야마 마스에씨···방치된 기업 사택 활용해 노인 주거 단지로 제안 가와조 다카시씨···병 쉽게 예방할 수 있도록 이동식 혈액검사기 개발 지난 5일, 현대해상화재보험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아쇼카 한국 공식 출범식에 특별한 손님이 함께했다. 동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아쇼카 펠로’로 선발된 가타야마 마스에(71·신코복지회 부이사장)씨와 가와조 다카시(30·CarePro Inc.대표)씨가 그 주인공이다. ‘시니어 펠로’인 가타야마 마스에씨는 25년 동안 노인 간병 분야에서 활동해온 노인복지 전문가다. 그런 마스에씨를 사회 혁신가로 바꾼 것은 “생애 마지막만큼은 혼자 방을 쓰면서 편하게 지내고 싶다”던 친구의 한마디였다. 그 친구는 일본의 노인복지시설인 ‘노인홈’ 6인실에 살고 있었다. 한국보다 앞서 고령화 위기를 맞은 일본의 노인 주거는 심각한 사회 문제였다. 정부의 지원은 열악했고, 노인홈 같은 민간 시설은 입주비가 너무 비쌌다. “일본에는 고도성장 당시 세워졌다가 지금은 버려지다시피 한 기업 사택들이 많아요. 남아도는 기업의 임직원 사택을 고품질의 노인 전용 주거단지로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보급했어요. 그런 유휴공간들이 복지를 위해 효과적으로 쓰여야 한다는 법을 만드는 데도 일조했죠.” 마스에씨는 기업의 사택 15개를 헐값에 사들여 노인 전용 사택으로 전환시켰다. 2000년에는 이 사택을 ‘베네스코퍼레이션(Benesse Corporation)’이라는 노인복지 전문그룹에 매각하여 좀 더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베네스코퍼레이션은 사택의 수를 190개까지 확장시킨 상태다. 마스에씨의 아이디어는 일본 노인들에게 편안한 집을 주고, 일본 버블 경제의 후유증까지 해결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마스에씨는 노인 환자에게 정서적인 도움과 안정을 주는 간병사업까지 실시했다. 여기에

“아직은 일할 때”… 다양한 전문 재취업 교육이 해법

노인 일자리 대안은 우후죽순 시스템 허다…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 ‘시니어직능클럽’ 호응… 취업·봉사 병행도 고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은퇴한 후 현재 대전교원 시니어직능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무전(70)씨는 현재 검정고시가 필요한 아이들을 가르친다. 최씨는 “교사 출신들은 가르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검정고시에 응시하려는 학생들 외에도 학교에 강사 파견을 나가는 등의 활동을 하는데, 주5일제 수업이 확산되면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인 생산적 복지, 세계적인 흐름 노인 복지의 패러다임이 ‘돌봄’ 중심에서 ‘일자리’ 중심의 생산적 복지로 변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미 지난 2004년부터 정부는 바둑을 두는 노년(老年)의 모습보다 ‘서빙’하는 노년의 모습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정책적 차원에서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한 것. 이는 비단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능동적 노화(Active Ageing)’의 개념을 전파하며 중고령자들의 취업 활성화 정책을 강조하고 있으며, 미국도 사회보장제도만으로는 노후를 맞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 고령층의 취업 욕구가 커져가고 있다. 박영란 강남대 실버산업학과 교수는 “노인이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현재 노인 복지의 이슈 중에서 가장 급한 어젠다”라며 “최근 정부 부처와 지자체들이 노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사업을 양산해 내지만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노인 일자리 시스템이 공급자 중심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 부처는 많지만 모두 색깔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제한적 일자리, 확대가 관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작년부터 ‘시니어인턴십’ ‘시니어직능클럽’ 등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니어인턴십’은 기업이 노인 인턴을 고용하면 1인당 3개월씩 임금의 절반(최대 45만원)을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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