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앱
[공익 앱 10선] 기부도 봉사도… 손 안에 들어왔네

캐릭터 게임 형식 앱으로 물 부족 국가 실태나 난민의 삶 배울 수 있어 오픈 데이터 활용한 앱 빈곤층 실태 쉽게 공유 가능 중고품 거래·일상 통화로 기부할 수 있는 앱도 나와 스마트폰 가입자 3600만 시대다(2013년 9월). 전체 국민 10명 중 7명이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셈이다.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쏟아지는 가운데, 기부나 자원봉사, 교육 등 공익 목적으로 개발된 모바일 앱도 늘고 있다. 더나은미래는 다음세대재단,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국내외 주목할 만한 공익 앱 10개를 선정, 소개한다. ◇ 겟 워터!(Get Water!) 캐나다의 모바일 교육 게임 회사 ‘디코드 글로벌'(Decode Global)이 개발한 공익 어드벤처 게임이다. 식수를 구하느라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개발도상국 아동과 물 부족 실태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사용자는 학교에 가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하는 소녀 ‘마야’를 조종해 물을 모으는 미션을 수행해나간다. 유엔 산하기관인 유엔시민연대(UNAOC·United Nations Alliance of Civilizations)의 ‘2012 크리에이트 UNAOC 어워드’ 수상작 중 하나로 선정됐다. ◇ 난민의 삶(My Life as a Refugee) 유엔난민기구(UNHCR)에서 전 세계 난민들이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떤 행동과 선택을 하는지를 알리기 위해 2012년 개발한 앱이다. 사용자는 세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 간단한 롤플레잉(Role-Playing)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이 시작되면 각 장면당 캐릭터가 처한 상황이 간략하게 설명된 후 다음 장면으로 진행된다. 위기 상황에서는 30초 이내에 다음 행동을 선택해야 하며,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제공된다. ◇ 세계은행 빈곤&불평등 데이터파인더(World Bank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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