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 소상공인 특집 ‘슈퍼소담데이’ 첫 선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23일 소상공인 특집‘슈퍼소담데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운영하던 소담데이를 확대 개편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개편된 ‘슈퍼소담데이’는 구매 고객과 소상공인 협력사 모두에게 혜택을 확대했다. 생방송마다 10명의 고객을 현장에서 선정해 1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협력사에는 홍보 쇼츠를 무료로 제작 지원해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사 대표 혹은 관계자가 직접 출연해 상품 소개와 개발 스토리 등을 자신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점도 특징이다. 올해부터 슈퍼소담데이는 공영라방과 유튜브에 동시 생중계 된다. 방송 시간과 상품은 다음과 같다. ▲11:00 국내산 햇양파 3Kg/5kg 9000원 ▲13:00 더 착한 화장지 90롤 2만8900원 ▲15:00 똑참추어탕 5팩 1만4900원 ▲17:00 신품종감귤 윈터프린스 2.5kg 2만8900원 ▲19:00 1++ 한우 특수부위 모듬 300g/스테이크 400g 1만9900원이다. 지난해 소담데이는 매월 단 하루 총 5회의 연속 라방을 진행,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다. 연간 누적 주문액은 4억 원에 달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슈퍼소담데이는 소상공인에 더욱 집중해 라방 출연 경험을 쌓고 자신의 상품과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공영홈쇼핑,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

방송·일반직 등 2개 분야 채용…16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 접수 공영홈쇼핑이 ‘2025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방송과 일반직 등 두 분야에서 총 3개월간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청년인턴 제도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청년 고용 프로그램이다. 직무 체험을 통해 취업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자격은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기준, 입사일 기준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8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9월 초 입사해 근무하게 된다. 원서는 오는 16일 오후 1시까지 공영홈쇼핑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영홈쇼핑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의 판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홈쇼핑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공영홈쇼핑 ‘5월 동행축제’…중소기업 1000곳 판로 연다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홈쇼핑·모바일앱·라이브커머스 총동원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5월 동행축제’에 참여해 1000여 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동행축제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공영홈쇼핑은 자사 TV홈쇼핑을 비롯해 모바일 앱, 온라인몰,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 등 모든 채널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5월 1일부터 9일까지는 방송 상품 중 5만 원 이상 제품을 모바일 앱으로 구매할 경우 7%의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이어 10일부터 31일까지는 최대 15%까지 할인되는 모바일 앱 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바일 앱 이용자에게는 매주 주말 계정당 1회 10%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선착순 3000명에게 최대 15%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쿠폰별 할인 한도는 1만 원이며, 주말 쿠폰은 5일, 주중 쿠폰은 3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특별 라이브 방송도 편성된다. 오는 28일에는 ‘공영라방’에서 ‘극딜데이’ 특집 방송을 통해 하루 8시간 동안 중소기업 제품을 릴레이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이 함께 열린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공영홈쇼핑, 산불 피해 복구에 2000만 원 기탁…임직원 성금 모금도

공영홈쇼핑이 지난달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탁금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기탁과는 별도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성금 모금도 진행 중이다. 오는 23일까지 모금된 기부금은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임직원들의 진심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영홈쇼핑은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강원·경북 산불, 포항 태풍 피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등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공영홈쇼핑, 지역 中企 판로 지원…‘상생협력 담당관’ 출범

지역 중소기업 상품성·판로 지원…“찾아가는 유통 멘토링” 공영홈쇼핑이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협력 담당관’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지역 생산제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영홈쇼핑 내 MD(상품기획), 품질관리(QA), 마케팅, 정책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 인력을 담당관으로 선정해,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담당관들은 ▲제품 상담 및 코칭을 통한 상품성 향상 ▲현장 방문을 통한 품질·생산성 개선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맡는다. 특히 유통 채널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공영홈쇼핑 입점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은 대구·경북과 전북 지역을 시작으로 확대되며, 우수한 지역 상품들을 전국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진 공영홈쇼핑 정책지원팀 팀장은 “지역 상생협력 담당관 지원사업은 공영홈쇼핑의 대표적인 지역 상품 발굴 프로젝트”라며 “현장 멘토링을 통해 새로운 판로 지원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공영홈쇼핑, 지역 특화제품 판로 지원…중소기업 30곳 선정

참가 희망 중소기업, 21일까지 경제진흥원 통해 지원 가능 공영홈쇼핑이 전국 16개 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 특화제품 판로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육성산업, 특산품, 지역대표식품 등 각 지역에 특화된 제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2022년부터 진행된 지역 특화제품 판로지원 사업으로 지난 3년간 총 72개의 상품이 소비자와 만나 31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총 30개의 제품을 선정해 판로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상품기획자(MD)와 품질관리(QA) 담당을 배정해 초기 단계부터 상품화 코칭을 진행한다. TV홈쇼핑을 통한 판매지원과 함께 350만원의 홈쇼핑 영상 제작비도 지급한다. 지원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에 한한다. 전국 16개 경제진흥원의 평가를 거처 1차 서류심사, 2차 품평회로 최종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4일부터 21일까지 16개 경제진흥원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영홈쇼핑, 전국 16개 경제진흥원 누리집과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진 공영홈쇼핑 정책지원팀장은 “매년 각 지역의 우수한 상품들이 지역특화제품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공영홈쇼핑, 혁신 기업제품 공모전 개최

2월 28일까지 신청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손잡고 ‘2025 우수 아이디어·혁신 기업제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청년, 지역 중심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벤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0개 기업 제품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대상 1500만원(1팀), 최우수상 1000만원(1팀), 우수상 500만원(8팀)의 상품개발 지원금을 지급한다. 공영홈쇼핑 상품기획자(MD)와의 일대일 상품화 코칭부터 홈쇼핑 영상제작비 지원, TV홈쇼핑 판매방송 진행까지 원스톱 판로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 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에 한하며, 자체 아이디어와 기술이 들어간 창작 제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1차 자격심사, 2차 전문가 서류심사, 3차 오프라인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7일부터 28일까지 판판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영홈쇼핑 누리집과 판판대로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진 정책지원팀장은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제품이 지속적으로 공영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를 만나는 등 다양한 성공사례를 쓰고 있다”며 “홈쇼핑 판로를 열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만큼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현장라이브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공영라방, 14일 청주 ‘직지글빵’ 소개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충북 청주에서 ‘현장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14일 오전 11시, 청주의 대표 상품인 ‘청주보리 직지글빵’을 소개한다. 직지글빵은 청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를 알리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청주시 공식 관광기념품 1호로 지정된 바 있다. 라이브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백년가게’인 ‘맥아당제과’에서 펼쳐진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자문으로 유명한 나병일 사장이 출연해 직지글빵 탄생 비화와 청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서는 직지글빵 24개 구성을 1만7900원에 판매한다.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43차례 ‘공영라방’ 현장라이브를 진행했다. TV홈쇼핑과 달리 공간의 제약이 없는 강점을 활용해 화천 산천어 축제, 논산 딸기축제, 제주 감귤박람회 등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지역 특산물 홍보에 힘썼다. 화천 토마토 축제의 경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공영라방과 함께 현장라이브를 진행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청주의 1호 관광기념품인 직지글빵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고자 이번 현장라이브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공영라방을 통해 전국 각지의 특산물과 지역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소상공인 이야기에 라이브 음악 함께… ‘소담소담 콘서트’ 새 단장

공영홈쇼핑이 대표 프로그램인 ‘공영라방 소담소담 콘서트’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소담소담 콘서트는 중소기업 대표들의 성공담과 라이브 음악이 함께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교감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왔다. 새롭게 개편된 콘서트는 기존의 소상공인 중심 이야기를 유지하면서도, 미니 데스크 콘서트 형식으로 변화해 출연자와 뮤지션 간의 교감을 더욱 강화했다. 7일 오후 3시에 방송되는 새 단장 첫 회에는 떡 전문기업 ‘영의정’의 이미숙 부사장이 출연한다. 군인 남편과 음대 출신 아내가 만나 37년간 떡 사업을 키워온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뮤지션 제이래빗 정혜선, 커피소년 노아람의 음악과 함께 한다. 공영홈쇼핑은 소담소담 콘서트 외에도 라이브 커머스 진행, 유튜브 동시 송출, 쇼츠 제작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상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영몰 내 소상공인 전문관 ‘함께가게’ 및 전용딜 운영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돕고 있다. 올해부터 공영홈쇼핑은 ‘소담 데이’를 새롭게 운영한다. 소담 데이는 매월 하루 동안 소상공인 제품만을 라이브 커머스로 집중 판매하는 원데이 특집전으로, 소담소담 콘서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화장지, 생 냉이, 찰밥 등 5개 상품이 준비돼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소상공인들의 이야기와 도전에 응원을 보내주신 애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공영홈쇼핑 협력사 중 사회적 약자 기업 반토막… 2년간 41.5% 감소

공영홈쇼핑 협력사 중 사회적 약자 기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영홈쇼핑으로부터 제출받은 ‘공영홈쇼핑 협력사 중 사회적 기업·여성기업·장애인 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이 2022년 82개에서 올해 48개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로 확인했을 때 협력사 중 사회적 기업·여성 기업·장애인 기업은 ▲2022년 82개 ▲2023년 66개 ▲2024년 48개로, 매년 감소한 수치를 보이고 2년간 41.5% 감소했다. 기업별로 2022년에서 2024년 집계했을 때 ▲사회적 기업은 23개에서 13개 ▲여성 기업은 54개에서 32개 ▲장애인 기업은 5개에서 3개로 줄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강화를 위해 ESG 경영 현황 항목을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박지혜 의원은 공영홈쇼핑이 ESG 공시 강화 추세에도 ESG 활동을 등한시한 점을 지적했다. 박지혜 의원실에서 공개한 공영홈쇼핑 ESG 활동 내용을 보면 환경 부분에서 ‘유통산업 순환 경제 선도 기업 MOU 체결’, 사회 부분에서 ‘인권 경영 기본계획 수립’ 등이 있지만 지배구조 활동은 전무했다. 박지혜 의원은 “공영 홈쇼핑은 공익사업 확대에 대한 의무가 있다”며 “사회적 약자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영홈쇼핑 사업 특성상 택배 과대포장 개선 및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며 “환경 외에도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조기용 더나은미래 기자 excuseme@chosun.com

中企제품 80% 편성하고, 23% 최저 수수료 받고

공익성 강화된 홈쇼핑 채널   홈쇼핑업계의 ‘큰손’들이 동반 성장과 상생을 외치고 있지만, 문턱은 여전히 높다. 보다 공익성이 강화된 홈쇼핑은 없을까. 홈앤쇼핑은 2012년 1월 국내 6번째 홈쇼핑 채널로 개국했다. 전체 방송의 80%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편성해야 하는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이다. 지난해 7월 개국한 ‘공영홈쇼핑(채널명 아임쇼핑)’은 공익성이 더 짙다. 100%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을 판매하고, 출자자를 ‘공공기관, 공익 목적을 위해 특별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법인 및 비영리법인’으로 제한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50%), 농협경제지주(45%), 수협중앙회(5%) 3개 기관이 주주로 참여했다. 출자자 배당 역시 금지한다. 운영 수익은 판매수수료 추가 인하, 중소기업 해외 진출 등 공영홈쇼핑의 설립 목적 달성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낮은 수수료도 이점이다. 지난해 말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발표한 ‘2015년도 백화점·TV홈쇼핑 판매 수수료율 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위 4개 홈쇼핑 업체가 중소기업에 적용한 평균 수수료율은 35.7%. 현대홈쇼핑이 36.6%로 가장 높았고 롯데홈쇼핑 36.5%, CJ오쇼핑 35.9%, GS샵 33.8% 순으로 나타났다. 공영홈쇼핑은 23%, 홈앤쇼핑은 31.6%의 수수료율을 적용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홈앤쇼핑 수수료 관련 잡음도 있다. 상위 홈쇼핑 업체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큰 차이가 없다”는 것. 홈앤쇼핑은 설립 당시 판매 수수료율 20%대를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홈앤쇼핑 관계자는 “상품별로 수수료 기준이 다르게 책정되는데, 공정위에서 일률적으로 계산한 것 같다”며 “배송비가 제외된 수수료는 27~28%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다양한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도 진행된다. 홈앤쇼핑은 2012년부터 중소기업중앙회 및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의 중소기업 상품과 특산물을 수수료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