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1일(토)
'제1회 유엔난민기구(UNHCR) 온라인 영화제'가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14일간 열린다. 난민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 6편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제공

유엔난민기구 온라인 영화제 20일 개최… 국내외 난민의 삶 조명

국내외 난민들의 삶을 조명하는 ‘제1회 유엔난민기구(UNHCR) 온라인 영화제’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는 “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6편을 온라인 영화제를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숫자 너머의 이야기’다. 수치·통계에 감춰진 난민의 실제 삶을 조명한다는

인류 조상인 호미닌의 종족별 서식지와 생존 시기.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은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정보를 화석, 고고학 표본에 대입해 호미닌의 서식 반경을 확인했다. (왼쪽부터) 호모 사피엔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선호 서식지다. /IBS 제공

“기후변화에 따라 인류 진화”… 과거 200만년 기후 분석해 규명

기후변화와 인류 진화의 연관성이 최초로 규명됐다. 인류가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자원에 적응하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유라시아로 이동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이다. 14일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은 슈퍼컴퓨터 알레프(Aleph)를 활용해 과거 200만년 동안의 기후 자료를 생성하고 화석, 고고학 자료를 결합해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청년, 세상을 담다’ 13기 입학식이 지난 8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청세담 입학식 화면 캡쳐

“교육 통해 공익 전문가로 성장하길”

‘청세담’ 13기 비대면 입학식 소셜에디터 양성 프로그램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 13기 입학식이 지난 8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청세담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이 함께 운영하는 공익 콘텐츠 전문가 과정이다. 13기 수강생들은 8월까지 약 5개월간 비영리,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회 공헌 등

‘여성의 삶’ 응원한 40년 발자취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40주년] 여성의 역사에는 굴곡이 많았다. 40여 년 전까지도 우리나라에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여성은 많지 않았다. 1980년 국내 여성 청소년의 고등학교 취학률은 56.2%였다. 그 나이대 여성 청소년 2명 중 1명만 고등학교에 입학했던 셈이다. 대학교 취학률은 8.1%. 남성의 절반 수준이었다.

미국서 작년 연말에 판매된 상품의 16.6%가 반품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품 물류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7610억 달러(약 938조2400억원)에 이르렀다. /아마존 블로그

美 반품된 물건 폐기에만 938조원 사용… 탄소 1600만t 발생

미국 소비자들은 구매 제품 5개 가운데 1개를 반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품된 물건은 폐기물로 소각·매립되는 과정에서 추가 비용과 온실가스를 발생시키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10일(현지 시각)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NRF)의 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57개의

[더나미 책꽂이] ‘비욘드 핸디캡’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필로소피 유니버스’

비욘드 핸디캡 휠체어를 타고 포즈를 취하는 모델, 외발로 춤추는 비보이, 시각과 발끝에 의존해 움직이는 발레리나. 이들에게서 장애인과 예술인 중 어떤 단어가 먼저 연상되는가. 패션에 관심이 많은 김종욱씨는 선천적 뇌병변장애로 휠체어를 타고 있다. 2017년 동대문 서울 패션위크에서 힙한 옷으로 카메라 세례를

국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월평균 소득배율이 5배 이상으로 집계돼 소득불평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DB

“코로나 이후 빈부격차 더 커졌다”… 소득배율 5.23배로 확대

코로나19 이후 가계경제 회복이 고소득층 위주로 이뤄지면서 가구소득 구간별 빈부격차는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5일 발표한 ‘2022년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소득 상위 20%의 월평균 가구 소득은 948만원, 하위 20%는 181만원이다. 가구를 소득별로 20%씩 다섯 구간으로 나눴을

지난해 10월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장을 보고 있다. /조선DB

“비싸도 지갑 연다”… MZ세대 60%, ESG경영 기업 제품 선호

MZ세대 10명 중 6명은 추가 비용을 내더라도 ESG 실천 기업의 제품을 구입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MZ세대가 바라보는 ESG경영과 기업의 역할’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만 20세 이상 남녀 380명으로 대상으로 시행됐다.

김행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거대 양당, 여성·청년·장애인에 지방선거 공천 가산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성·청년·장애인 등에 공천 가산점을 부여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두 정당이 가산점을 적용하는 기준과 대상에는 차이가 있었다. 이날 김행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대변인과 양금희 공관위원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김

31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이기철(왼쪽)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박정철 한국연예인야구협회장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국연예인야구협회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한국연예인야구협회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모금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한국연예인야구협회는 향후 자선 야구대회 등을 통해 새로운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연예인야구협회는 12개 야구단, 500여

30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난민 수용에 동의하는 비율은 청소년 54.6%, 성인 33.7%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2017년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대전 대덕구청 강당에서 모국에 보낼 국제 특급 우편 물품을 정리하는 모습. /조선DB

‘난민 수용 찬성’ 청소년 55%, 성인 34%… “연령 낮을수록 다문화에 포용적”

연령이 낮을수록 다문화 사회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30일 발표한 ‘2021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에 따르면 국내 난민 수용에 동의하는 비율은 청소년 54.6%, 성인 33.7%로 20%p 이상 격차가 났다. 2012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된 조사는 ▲문화 개방성 ▲국민 정체성 ▲고정관념·차별

지난 2월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한 군인이 군용트럭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1년간 103명에 사형 선고”

미얀마 군부가 지난해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지금까지 103명에 사형 선고를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종신형이나 장기징역형 등 중형을 선고받은 수는 7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비영리 언론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자체 집계를 통해 28일(현지 시각) 이같이 보도했다. 쿠데타 군부가 반체제 활동을 가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