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사람엔터테인먼트, 범죄피해·식생활취약아동 지원 나선다

‘하트힐링’·‘사랑의도시락’ 통해 국내 취약아동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이소영 사람엔터테인먼트 대표로부터 국내 취약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0일 전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국내 위기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범죄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하트힐링’ 사업과 식생활 취약 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랑의도시락’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과 이소영 사람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월드비전

이 대표는 2006년 사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소속 배우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다. 그는 “소속 배우들과 월드비전의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깊이 체감했다”며 “아이들이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국내 아동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으로 함께 해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이소영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사람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 등의 협력은 문화, 예술의 영향력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의미있는 사례였으며, 전달주신 후원금은 국내 위기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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