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소식] 배우 박용하, 일본 팬들과 아프리카 학교 건립 기금 마련 외

배우 박용하, 일본 팬들과 아프리카 학교 건립 기금 마련 굿네이버스는 배우 박용하와 그의 일본 팬들이 아프리카 차드(Chad)의 학교 건립 기금으로 약 55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용하는 지난해 8월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이라 불리는 차드로 자원봉사를 다녀왔으며, 이 활동이 일본 방송에 소개되면서 팬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박용하는 “뜻을 모아 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어린이 나눔 클럽’ 회원 모집 아름다운재단은 초등학생 어린이를 위한 나눔 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나눔 클럽’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중 ‘나눔의 리더’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은 홈페이지(www.bf1004.org)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나눔 클럽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는 나눔 교육 홈스쿨 교재와 함께 나눔 캠프, 벼룩시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알립니다] 23·24일 ‘비즈니스앤’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품격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는 월 2회 발행되며 다음 호는 7월 13일에 만날 수 있습니다. 신문·방송·인터넷 등을 통해 같은 기사를 동시에 보도하는 크로스미디어(cross-media) 리포트는 23일과 24일 ‘비즈니스앤(Business&)’과 ‘조선닷컴(www.chosun.com )’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방송보기 ▶23일 오후 9시 50분, 11시 50분 〈비즈&뉴스브리핑〉 ▶24일 오전 8시 20분, 9시 50분 〈비즈&뉴스브리핑〉 ▶독자의견 및 제보는 csmedia@chosun.com

‘더 나은 미래’에서 열정과 창의력 넘치는 기자를 찾습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에서 일할 열정적이고 창의력 넘치는 기자를 찾습니다. 환경과 나눔, 사회공헌 등 공익적 가치에 뜻을 두고 있는 분이면 더욱 좋습니다. 경력 기자는 물론, 언론계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 기자도 환영합니다. 신입 기자의 경우는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 정식 채용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모집인원: 약간 명 ▶응모조건: 영어 인터뷰 가능한 4년제 대학 졸업자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200자 원고지 10매 분량), 경력기자_ 기명 기사 5건 이상, 신입 기자_ 환경·나눔·복지를 주제로 각각의 글 1편(원고지 10매 분량) ▶제출시한: 2010년 7월 2일 도착분까지 ▶제출방법: 이메일(csmedia@chosun.com)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일시는 개별 통보 ▶문의: (02)725-5526

‘러브마크의 전략, CSR’ 강좌

7월 2일 코엑스서 개최 세계표준화기구의 ISO 26000 발표가 임박하면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CSR이 이제는 ‘선택적’ 전략이 아닌 ‘생존’전략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지역사회, 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 있어서도 CSR은 이제 핵심 요소입니다. 전세계 경영자들의 정신적 스승인 필립 코틀러는 그의 책 ‘마켓 3.0’에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좀 더 큰 미션과 가치를 담고, 그 미션을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에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 팀과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인 CS컨설팅&미디어는 CSR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러브 마크의 전략, CSR’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세부 주제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그동안 묵묵히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온 기업들이 이제는 국민들과 소통하며 더 큰 사랑을 받기를, 동시에 더 큰 기여를 사회 안에서 만들어내기를 기대해 봅니다. 뿐만 아니라 시대를 지나, 세대를 넘어서도 인정받고 사랑받는 사회공헌, 공익 캠페인의 성공사례들이 국내에서도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업과 사회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루어가는 꿈,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열정이 가득한 분들을 모십니다. 정부 관계 부처와 기업 사회공헌 및 CSR 담당자, CSR 홍보 담당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7월 2일(금) 9:00~17:00 ●장소: 코엑스 회의장 E4홀 ●참가비: 별도 문의 ●문의 및 신청: csmedia@chosun.com (02)6272-3029

더 나은 미래 3호 광고 후원 주인공…’열매나눔재단”사랑의전화복지재단’

이번 ‘더 나은 미래’ 3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열매나눔재단(www.merryyear.org)’과 ‘사랑의전화복지재단(www.loveaid.org)’입니다. 열매나눔재단은 사회적 기업 설립, 마이크로크레디트 지원 등을 통해 저소득층 자립을 전문적으로 지원해 온 복지재단입니다. 1981년 설립된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24시간 전화 상담으로 자살, 일탈 등을 예방해 왔으며 현재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csmedia.co.kr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알립니다] ‘더 나은 미래’가 크로스미디어(Cross-Media)를 시작합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가 신문,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같은 기사를 동시에 보도하는 크로스 미디어(cross-media)로 거듭 태어납니다. 나눔 문화, 사회적 기업, 기업의 사회공헌, NGO 소식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뛰고 있는 사람들과 현장을 직접 만난 듯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고품격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는 월 2회 발행되며, 비즈니스엔(Business&)’을 통해 9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방송보기 ▶9일 오후 9시 50분, 11시50분 〈비즈&뉴스브리핑〉 ▶10일 오전 8시 20분, 9시 50분 〈비즈&뉴스브리핑〉 ▶독자의견 및 제보는 csmedia@chosun.com

‘러브마크의 전략, CSR 강좌’ 7월 2일 코엑스서 개최

이달 초 한국을 찾은 다이애나 로버트슨 와튼 스쿨 교수는 “지난 30년간 많은 실증적 연구들이 CSR을 잘하는 기업이 성과도 좋다는 것을 입증해냈다”고 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에 있어 이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비용’이 아니라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한 ‘투자’가 되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CSR은 소비자와 소통하며 사랑받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이 되는 것은 그 기업이 얼마나 오래 생존할 수 있는지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이에 조선일보 공익 섹션 ‘더 나은 미래’팀과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그룹인 CS컨설팅&미디어는 CSR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러브 마크의 전략, CSR’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세부 주제는 ▲CSR, 실패로부터 배운다 ▲세대 교감, TGIF로 통하고 있는가 ▲러브마크를 찍는 CSR 브랜딩 ▲감동으로 전하는 CSR 스토리텔링과 효과 측정 등입니다. 그동안 묵묵히 사회 공헌을 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 온 기업들이 자신들이 한 일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제는 더 많은 격려와 지지 속에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사회 공헌의 성공 사례로 외국 기업의 예를 드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발붙이고 있는 한국 기업과 외국계 기업들이 더 좋은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자랑할 만한 성공 사례로 기록되길 바랍니다.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기업과 그 기업을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늘어날 때 우리가 꿈꾸는 더 나은 미래가 만들어집니다. 정부 관계 부처와 기업 사회 공헌 담당자, CSR 홍보 담당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

[NGO 소식] 활동 소식 전해 드립니다 외

활동 소식 전해 드립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가 우리 사회 곳곳을 따뜻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NGO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NGO, 정부가 동참하는 우리이웃네트워크를 만들어 ‘함께 잘 사는 사회’에 대한 고민을 실천해 왔습니다. 조선일보는 2010년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의 발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사회 변화를 위해 애쓰는 NGO들의 활동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좋은 뜻과 의미가 담긴 행사 혹은 캠페인에 대한 소식을 지면을 통해 전해 드립니다. 나눔, 봉사, 환경 보호, 문화 나눔 등 공익과 연계된 각 단체의 활동 소식을 ‘더 나은 미래’팀(cs@csmedia.co.kr)으로 보내주시면 정성껏 지면에 담겠습니다. 편집자 주 아름다운가게 ‘제1회 어린이 음악축제’ 아름다운가게는 오는 22일 100호점인 개봉점의 개점 1주년을 맞이해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제1회 어린이 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축제에는 구로구 지역 초·중등학교의 합창단과 연주팀이 참가해 연주 실력을 뽐낸다. 공연은 무료지만 관객은 현장에서 기부를 통해 구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 100호점인 개봉점은 지난해 5월 정명훈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음악회 수익금으로 세워졌다. 입양가족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 홀트아동복지회는 18일 오후 2시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2010 입양가족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전국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 열린 공모전에는 사진 95점과 영상 30여점이 출품됐다. 이 중에 사진 10점과 UCC 8점을 이날 수상작으로 선발했다. 사진 분야 대상을 받은 하성은씨는 7명을 입양해 보살피고 있고, UCC 분야 입상자인 김진미씨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입양해

더 나은 미래 2호 광고 후원 주인공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정부 섹터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기업의 전략적인 사회공헌 활동, 시민단체의 혁신적인 운동을 컨설팅하고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이런 취지에서 ‘함께 가는 사회’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노력해 온 시민단체와 공익 재단, 문화예술단체를 섹션 발행 때마다 1~2곳씩 후원합니다. 지난 창간호에서는 한국 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선 신국악단 소리아를 후원했습니다. 이번 ‘더 나은 미래’ 2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굿네이버스(http://www.gni.kr)와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 )’입니다. 굿네이버스는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부여한 NGO최상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초로 아동의 권리에 기반해 조직된 구호조직입니다. 9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아동의 삶을 지켜왔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두 단체에 박수를 보내며, 저희들의 응원이 더 많은 사람이 따뜻한 손을 내미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csmedia.co.kr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광고를 자체 제작해 본 경험이 없는 소규모 공익단체를 위해 광고 제작과 관련한 재능을 나눠주실 기부자님을 찾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