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가 신문,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같은 기사를 동시에 보도하는 크로스 미디어(cross-media)로 거듭 태어납니다. 나눔 문화, 사회적 기업, 기업의 사회공헌, NGO 소식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뛰고 있는 사람들과 현장을 직접 만난 듯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고품격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는 월 2회 발행되며, 비즈니스엔(Business&)’을 통해 9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방송보기
▶9일 오후 9시 50분, 11시50분 〈비즈&뉴스브리핑〉
▶10일 오전 8시 20분, 9시 50분 〈비즈&뉴스브리핑〉
▶독자의견 및 제보는 csmedi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