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일(수)

[H-온드림 임팩트 데이] 현대차정몽구재단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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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성과공유회 ‘2021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지난 17일 서울 마곡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권오규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정현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스타트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지난 10년간 H-온드림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267곳을 육성하고 일자리 3816개를 창출했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17일 서울 마곡 ‘더 플러스’에서 ‘2021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최종 성과 공유회인 ‘2021 파이널 임팩트 데이(Final Impact Day)’를 개최했다. /현대차정몽구재단 제공

올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는 ▲창업 초기 사업의 토대를 다지는 ‘H-온드림A(Adaptive incubating)’ ▲성장 가속화를 꾀하는 ‘H-온드림 B(Business Acceleration)’ ▲현대차그룹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H-온드림 C(Collective Environmnet Action)’ 등 2021년 신규로 선발된 29개 임팩트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성과공유회는 ▲H-온드림 C 오픈이노베이션 소개 ▲H-온드림 B IR피칭 ▲글로벌 소셜벤처 IR 피칭 ▲H-온드림 A 패널토크 등 4개의 세션과 최우수팀을 뽑는 수상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와 환경 스타트업의 협력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H-온드림 B IR피칭 순서에는 기술로 사회혁신 이끌어내고 있는 5개 임팩트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소개됐다. 글로벌 소셜벤처 IR 피칭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 HSC(Hyundai Startup Challenge) 현지 수상팀의 소개가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모더레이터를 맡은 김정태 MYSC 대표와 H-온드림 A 스타트업 4곳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H-온드림 B 부문 ‘캐스트’와 H-온드림 C 부문 ‘이옴텍’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캐스트’는 저온 마이크로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살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옴텍’은 폐플라스틱과 제철 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 아스팔트를 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들 기업에는 각각 1억원과 2억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수상팀 외에도 모든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참여 기업은 앞으로도 네트워킹과 투자유치, 재단 그룹과의 협업 등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예정이다.

권오규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미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해결 문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청년들이 사회적경제에서 새로운 기회를 갖고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강명윤 더나은미래 기자 mym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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