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1일(토)
‘100만개의 그린 행동’ 캠페인

1달 만에 22만여명 참여
2800만㎏ 탄소량 절감

지난 6월 27일,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의 편집실에 반가운 카드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6월 8일자 ‘더 나은 미래’ 지면을 통해 소개되었던 ‘100만개의 그린 행동(www.green acts.co.kr)’ 캠페인의 책임자가 보내준 카드였습니다. ‘100만개의 그린 행동’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이를 통해 탄소 배출 감소를 이끌어내는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미상_그래픽_그린행동_성적표_2010카드에 따르면 ‘더 나은 미래’에 기사가 나간 이후 불과 17일 만에 10만명이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사가 나간 지 딱 한 달이 되는 7월 7일 현재 캠페인에 참여해 그린 행동을 서약한 분은 22만8000명에 이릅니다. ‘100만개의 그린 행동’ 사이트에 의하면 이를 통해 절감된 탄소의 양은 2800만㎏에 해당합니다. 잣나무 1623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비슷합니다.

짧은 시간에 이처럼 많은 분들이 참여한 것은, 그만큼 환경 문제에 대해 적지 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더 나은 미래’는 더 많은 분들이 그린 행동에 동참하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입니다. 이번 여름, 한 번에 하나씩 내가 할 수 있는 행동부터 탄소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우리의 열정이 지구를 시원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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