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은 세계식량의 날을 기념, ‘STOP HUNGER’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14일(금) 서울 성락교회에서 자선 콘서트를 엽니다. 또 10월 15일(토)에는 난지한강공원에서 시민들과 긴급구호 식량키트 10만개를 만들어 짐바브웨, 탄자니아, 에콰도르, 타지키스탄 등 빈곤 국가에 보냅니다. 뜻있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식량 키트 제작 행사
-일시: 10. 15(토) 낮 12~17시
-장소: 서울 난지한강공원(상암 월드컵공원 옆)
-대상: 학생 및 일반
-참가비: 1만원(식량키트 후원금)
-신청: STOP HUNGER 홈페이지(www. kfhi.or.kr/stophunger/). 선착순 마감
-활동 내용: 글로벌시민교육, 식량키트 제작
-혜택: 자원봉사 4시간 확인증 발급

●자선 콘서트
-일시: 10. 14(금)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장소: 서울 성락교회(2호선 성수역)
-대상: 학생 및 일반
-출연진: FT아일랜드, 꿈이있는자유, 강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