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세상’ 신규 콘텐츠로 자원순환 교육 강화
AI 챗봇·워크북·교사용 지도안 등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이 ‘라이크그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ESG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클래스’ 6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기후위기와 환경·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ESG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6기는 4월 13일부터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전국 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의 지도교사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라이크그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그린클래스 신청하기’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심화 교육 콘텐츠 ‘다시 쓰는 세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참여 기관은 해당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기존 5기에서 제공된 환경 및 진로 교육 자료(입문·심화 과정)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교육자료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주제별 교육 영상과 학생용 워크북, 교사용 강의 지도안으로 구성되며, 학습을 지원하는 AI 챗봇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보다 효과적으로 환경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매월 교구 및 간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내용은 라이크그린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화학 글로벌 CSR팀 이영준 팀장은 “이번 6기 과정에서는 자원순환 등 실질적 환경 교육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변화를 주도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며 “그린클래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ESG 문화를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박찬욱본부장은 “매년 많은 학교와 교육기관들이 그린클래스 교재를 활용해 ESG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은 앞으로도 청소년 리더 양성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은 지난 2021년부터 올바른 ESG 문화 확산을 돕기 위해 교육사회공헌사업 ‘라이크그린(Like Green)’을 운영해왔다. 2023년부터는 시대 트렌드에 맞는 환경·과학·사회 문제의 이해와 올바른 ESG 문화 확산을 돕기 위해 유튜브 채널 ‘대담해’를 개설하고 ESG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선보이고 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