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간 교육·행사 취재해 SNS 콘텐츠 제작… 원고료 지급·우수기사 시상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여성일자리 정책과 현장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서울커리업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기자단은 서울시 내 24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과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시각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기자단은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총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자는 매월 1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해 서울우먼업 공식 SNS와 뉴스레터 등에 게재하게 된다.
선발된 시민기자단에게는 콘텐츠 1건당 6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위촉장과 모바일 기자증, 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달의 우수기사’ 선정, 발대식·간담회·해단식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여성인력개발기관 교육 참여 경험이나 SNS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경우 선발 과정에서 참고된다.
지원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이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이 여성인력개발기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