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더나은미래 제69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3.05.28. 11:30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함께한 30년, 이어갈 희망…기아대책, 장기 후원자 초청행사 개최 [Who Cares Wins] UNGC 25년, ‘사람의 얼굴을 한 시장경제’를 향하여 국내외 기업·단체 한자리에…‘2025 글로벌 CSR 포럼’서 기업 자원봉사 미래 논의 “공공은 촉진자이자 통역가”…민관이 함께 짜는 사회혁신의 판 아르바이트생이 점주로…‘편의점’에서 시작된 자립의 선순환 28년 된 낡은 목욕탕, 어르신 지키는 ‘안전 공간’이 된 비결은? “여성·기후·참여가 만든 도시혁신”…시티넷 ‘SDG 도시 어워즈’ 3개국 수상 많이 본 뉴스 > ‘목적에서 실천으로’…글로벌 기업이 사회공헌을 설계하는 법 [AVPN 2025] 28년 된 낡은 목욕탕, 어르신 지키는 ‘안전 공간’이 된 비결은? 아르바이트생이 점주로…‘편의점’에서 시작된 자립의 선순환 “길이 없으면 만든다…청년 창업가들, ‘2025 정창경’서 개척의 답을 찾다” “공공은 촉진자이자 통역가”…민관이 함께 짜는 사회혁신의 판 국내외 기업·단체 한자리에…‘2025 글로벌 CSR 포럼’서 기업 자원봉사 미래 논의 국민연금 책임투자 97% ‘ESG 워싱’ 논란 [2025 국감]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여성이사, 기업에 정말 도움 될까 “보호 이력 아닌 ‘상황’이 기준 돼야”…자립준비청년 격차 해소 논의 장 열린다 “국민의 행복을 만든 사람들”…‘삼성행복대상’ 수상자 8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