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더나은미래 제261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4.03.19. 05:21 지면 보기 관련 기사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더나은미래, ‘사회혁신 지식 확산’ 맞손 ‘가족돌봄청년’의 현실과 해법…연구자·당사자 한자리에 사람들의 ‘기적적인 연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미디어가 말하는 청년, 저희는 그거 아닌데요? “사회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기에 우리에겐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대선 ESG 정책 질의, 이재명·권영국 ‘전부 동의’…김문수·이준석은 무응답 [6·3 대선] KT그룹 희망나눔재단, ‘K-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유한양행, 제4회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모…과제별 1억 지원 “경계 허물고, 나만의 서사를 발견하다”…‘온소 페스티벌’, 미래 감각을 깨우다 美 공화당 감세 법안 통과…비영리단체엔 오히려 ‘세금 폭탄’ 우려 [글로벌 이슈] [청년이 묻다] 혐오·허위의 늪, 상생의 공론장을 어떻게 되살릴까 “존엄한 이별·헌신의 손길” 영웅들 한자리에…라이나50+어워즈 많이 본 뉴스 > 기업 아닌 ‘프로젝트’에 투자하라…임팩트 투자의 새 물결이 온다 재생에너지 분산정책…이재명·권영국은 “찬성”, 김문수·이준석은 “무응답” [6·3 대선] [영리한 비영리] 정치는 흔들려도, 시민사회는 단단하게 민주당, 사회적경제 조직 대폭 확대…400명 규모 ‘정책 선대위’ 가동 [6·3 대선]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세대 다양성, 리더십의 시간은 지금이다 [청년이 묻다] AI 칼바람 넘어 시민의 도구로…‘기술 민주주의’를 묻다 [청년이 묻다] 불평등 고용시장 바로잡기, ‘한국판 동등대우법’ 도입을 국민 60% “내 땅·집에 태양광 설치하겠다” [청년이 묻다] 혐오·허위의 늪, 상생의 공론장을 어떻게 되살릴까 소셜벤처계 “지원 방식부터 바꿔야”, 민주당에 정책 제안 [6·3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