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더나은미래 제262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4.05.21. 07:23 지면 보기 관련 기사 사람들의 ‘기적적인 연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미디어가 말하는 청년, 저희는 그거 아닌데요? “사회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기에 우리에겐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스페이스작당, ‘청년들의 작당’ 2기 참가자 모집…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질문 찾는다 한국사회투자, 기부펀드 세미나 개최… ‘비영리 기반 임팩트 투자’ 성과 조명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근 뉴스 > [기후 유니버스] 누가 ‘트럼프의 기후정책’을 묻거든, ‘힐빌리’를 보게하라 감옥에 간 부모, 남겨진 아이는?…“공적 지원 체계 마련해야” [사각지대 해법찾기] 고립은둔 한국 청년, 일본 히키코모리 취재…유튜브 ‘안무서운 시리즈’ 공개 “지속가능한 기업엔 DEI 필수”…삼성전자, ERG 본격 가동 휴전 후에도 계속되는 고통, 가자지구 아동은 여전히 위기 속에 카카오, 지역 IT 인재 찾는다…‘카카오테크 캠퍼스’ 3기 모집 많이 본 뉴스 > [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죽은 공무원의 사회 사회문제, 기업도 함께해야 ‘진짜’ 해결된다 [2025 ERT] “고립은둔 청년에 진짜 필요한 건” 당사자 목소리 들어보니 “고립은둔 청년, 4가지 삶의 유형 보여” 연구 결과 나왔다 외로움은 ‘개인 탓’이 아니다…영국에서 찾은 해법 [아산 프론티어의 시선] “지속가능한 기업엔 DEI 필수”…삼성전자, ERG 본격 가동 비영리 단체의 AI 혁명, 독일·스위스에서 배운다 [아산 프론티어의 시선] 감옥에 간 부모, 남겨진 아이는?…“공적 지원 체계 마련해야” [사각지대 해법찾기] [기후 유니버스] 누가 ‘트럼프의 기후정책’을 묻거든, ‘힐빌리’를 보게하라 트럼프發 기후정책, 한국에겐 4년 후 대비할 ‘골든타임’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