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더나은미래 제262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4.05.21. 07:23 지면 보기 관련 기사 ‘가족돌봄청년’의 현실과 해법…연구자·당사자 한자리에 사람들의 ‘기적적인 연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미디어가 말하는 청년, 저희는 그거 아닌데요? “사회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기에 우리에겐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스페이스작당, ‘청년들의 작당’ 2기 참가자 모집…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질문 찾는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도시 혁신 창업 스타트업 찾는다…‘씨티프레너스 2025 울산’ 모집 7년간 방에만 있던 나…“필요했던 건 비난 아닌 존중이었다”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공공의 ESG, ‘오용’ 아닌 ‘확장’입니다 “아이를 위한 체류권, 불법조장 아냐”…미등록 이주아동, 7가지 오해와 진실 “하루에 양말 다섯 켤레”…산불 피해 ‘구호의 최전선’ “쇼핑하다 보면 기부도 된다”… WWF, ‘클릭투기부’ 기부 앱 출시 소상공인 스마트물류 무료 체험 기회, CJ대한통운 입점 셀러 모집 많이 본 뉴스 > [사회혁신가의 두 가지 언어] ‘취준생’이라는 취약계층의 등장,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은 “55억 모았다”…산불 피해에 응답한 103만명의 시민들 쓰레기 없는 마라톤, 가능할까…직접 뛰어보니 ‘진짜’였다 [르포] 고립 위험 속의 미취업 청년, 한국과 일본의 풀이법은 [혁신의 목격자] 내가 모르는 것을 함께하는 용기, 협력의 본질 [돌봄의 재발견] 돌봄, 멈출 수 없는 일에 대하여 경쟁 대신 협력…‘스마일게이트’ 없는 사회공헌이 만든 변화 “하루에 양말 다섯 켤레”…산불 피해 ‘구호의 최전선’ “아이를 위한 체류권, 불법조장 아냐”…미등록 이주아동, 7가지 오해와 진실 기온 10도↑, 바람 시속 50km…“산불 키운 건 기후변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