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사진으로 보는 기업 사회공헌 ‘시간여행자’ 3기 문상호 기자 입력 2014.08.19. 11:04 여기가 세계문화유산 지정된 수원화성 ㈜두산이 주최하고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트(ARCON)가 주관하는 청소년 정서 함양 프로젝트 ‘시간여행자’ 3기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채움과 나눔’ 캠프를 진행했다. 총 93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의 주제는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 카메라를 손에 든 아이들은 수원화성, 융릉 등 문화유산을 직접 돌아보며, 살아 있는 역사를 체험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더는 외면 못 해”…기후, 대선 TV토론 의제로 첫 채택 [6·3 대선] “국제기구 향한 첫걸음”…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9기 출범 “1.5도 안 넘으면 3800만 아동, 평생 폭염 피할 수 있다” ‘세계 평화 공존의 날’ 맞아…유네스코, 사회 갈등 해소 기금 모금 나서 “나눔이 나를 빛나게 해요”…사랑의열매, 전국 학생 공모전 개최 “돈은 다 쓰고, 재단은 닫는다”…빌 게이츠, 2045년 기부 끝낸다 [글로벌 이슈] 아산나눔재단, 실리콘밸리 거점 ‘마루SF’ 시범 운영 돌입 많이 본 뉴스 > 더불어민주당부터 개혁신당까지…대선후보 기후공약 총정리 [6·3 대선] “돈은 다 쓰고, 재단은 닫는다”…빌 게이츠, 2045년 기부 끝낸다 [글로벌 이슈] [기후 유니버스] 대선후보의 기후공약, 무엇을 봐야 할까요? 美 기부자 4.5% 줄고 소액 기부 8.8% 급감…“지속성 위협” “기후대응 안 하면 표 못 준다”…기후유권자 절반 넘어 [6·3 대선] 김아라의 침봉, 최재천의 가방…10인의 ‘기억’ 서울에 걸다 [Good&Culture] “ESG 법제화, 찬성합니까?”…대선후보에 7대 정책질의서 발송 “더는 외면 못 해”…기후, 대선 TV토론 의제로 첫 채택 [6·3 대선] “버려진 약, 누가 책임지나”…‘폐의약품 수거’ 해법 모색 아산나눔재단, 실리콘밸리 거점 ‘마루SF’ 시범 운영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