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사진으로 보는 기업 사회공헌 ‘시간여행자’ 3기 문상호 기자 입력 2014.08.19. 11:04 여기가 세계문화유산 지정된 수원화성 ㈜두산이 주최하고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트(ARCON)가 주관하는 청소년 정서 함양 프로젝트 ‘시간여행자’ 3기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채움과 나눔’ 캠프를 진행했다. 총 93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의 주제는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 카메라를 손에 든 아이들은 수원화성, 융릉 등 문화유산을 직접 돌아보며, 살아 있는 역사를 체험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플라스틱 감축은 기후대응이자 산업 전략”…한국의 선택은? CJ대한통운, 여름철 택배기사 건강 관리 강화…혹서기 대응용품 지급 임팩트 투자, 전주기 전략 완성…인비저닝, 첫 PE 딜로 ‘씨티알’ 낙점 [사회혁신발언대] 지역에서 발견한 미래, 소멸을 넘어 전환으로 英 “탄소 감축 못 하면 보조금도 없다”…현대차·기아, 전기차 시장 경고등 “영상으로 외치는 환경 메시지”… 시민이 만든 콘텐츠, 교실·홈쇼핑까지 간다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하자… 정부·현장, 정책 간담회 열고 제도 개선 논의 많이 본 뉴스 > 탄소가격제에 눈 돌린 이재명 정부…“ETS 확대·스위스식 탄소세 검토” 불확실한 시대, 기업가정신은 ‘모두’를 위한 삶의 기술입니다 [사회혁신발언대] 지역에서 발견한 미래, 소멸을 넘어 전환으로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CSR 피라미드에 대한 심각한 오해 [사회혁신발언대] 비영리는 ‘스테이블 코인’을 준비하고 있나 [임팩트비즈니스 인사이트] 성공하는 실패의 딜레마,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푼다 재생에너지 열풍 속 멈춰 선 LNG 선박… 좌초자산만 15조원 英 “탄소 감축 못 하면 보조금도 없다”…현대차·기아, 전기차 시장 경고등 도시 청년들, 농장에서 배운 식탁의 공존을 아이들과 나누다 [더나미GO]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하자… 정부·현장, 정책 간담회 열고 제도 개선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