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사진으로 보는 기업 사회공헌 ‘시간여행자’ 3기 문상호 기자 입력 2014.08.19. 11:04 여기가 세계문화유산 지정된 수원화성 ㈜두산이 주최하고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트(ARCON)가 주관하는 청소년 정서 함양 프로젝트 ‘시간여행자’ 3기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채움과 나눔’ 캠프를 진행했다. 총 93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의 주제는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 카메라를 손에 든 아이들은 수원화성, 융릉 등 문화유산을 직접 돌아보며, 살아 있는 역사를 체험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경북 산불 이재민 4000여명 여전히 ‘임시 거주’…피해 주택 복구율 0.3% “석탄발전 수익성 10년 내 상실”…앨 고어, 이재명 대통령에 서한 서울 반지하 침수 참사 2년, 공공주택 이주율은 2.3% 불과 에코나우, UN청소년환경총회 대표단 모집…주제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ESG는 유행이 아니다, 기업 생존의 기본값이다”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法] 위기청소년 곁에, 변함없는 마음으로 ‘녹색’ 간판 건 정부 기후금융 17조, LNG 운반선으로 많이 본 뉴스 > “사회연대경제, 부처 칸막이 넘는 협력이 관건” [인터뷰] “ESG는 유행이 아니다, 기업 생존의 기본값이다” “관측 사상 가장 더웠다”…올여름 절반 이상, 기후변화 영향 기후투자가 돈 된다…글로벌 기업들 ‘16% 더 쏟아붓는다’ [투자자, 연금술사가 되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악보’를 읽어드립니다 난민촌의 아이들, 물동이 대신 책상 앞에 [국제 평화의 날] “국민 60%, ‘2035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 동의”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法] 위기청소년 곁에, 변함없는 마음으로 에코나우, UN청소년환경총회 대표단 모집…주제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녹색’ 간판 건 정부 기후금융 17조, LNG 운반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