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초록우산 김장나눔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는 25일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에 ‘제4회 초록우산 초능력 김치 지원사업’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여름철 김치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전달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iM뱅크대구은행지부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지노 위원장은 “날로 더워지는 여름, 입맛 도는 부식물과 생활용품 지원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아동 청소년 후원,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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