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에 가정이 머물 곳 안전해야” …HUG, 5월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 진행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5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HUG는 ‘전세사기 예방, 꼼꼼한 확인이 첫걸음입니다. 안전한 전세문화 조성에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캐치 프라이즈와 함께 SNS를 통해 안심전세 앱 홍보에 나선다.

지난 3월 말 기준 안심전세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98만9746건으로 집계됐으며, 시세 조회와 위험도 진단 등 주요 서비스 이용 건수는 총 281만9021건에 이른다. HUG의 지목을 받은 다음 참여 기관은 한국부동산원으로, 기관 공식 SNS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 메시지를 이어서 전달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전세사기 예방은 국민 주거 안정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세사기 예방과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이 더욱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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