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더나은미래 제137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6.05.24. 18:10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22대 기후특위 이끌 20인 확정…위원장 한정애, 간사 이소영·임이자 “청년도, 여성도 빠졌다”…기후정책 결정, 이대로 괜찮나 어르신도, 장애인도 ‘편리하게’… LG, 가전 접근성 아이디어 공모 “AI 기본법, 산업에 족쇄 될 수도”…스타트업얼라이언스, 보고서 발간 영남권 산불 피해 외국인에 수수료 면제…정부, 한시적 구제책 가동 기술과 사회혁신의 만남… 카카오임팩트 ‘테크포임팩트’ 왜 시작했나 “정기후원 몇 건이었지?”…AI가 바로 답하는 기부 데이터 분석기 나왔다 많이 본 뉴스 > “55억 모았다”…산불 피해에 응답한 103만명의 시민들 “아이를 위한 체류권, 불법조장 아냐”…미등록 이주아동, 7가지 오해와 진실 경쟁 대신 협력…‘스마일게이트’ 없는 사회공헌이 만든 변화 “하루에 양말 다섯 켤레”…산불 피해 ‘구호의 최전선’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공공의 ESG, ‘오용’ 아닌 ‘확장’입니다 기온 10도↑, 바람 시속 50km…“산불 키운 건 기후변화였다” “정기후원 몇 건이었지?”…AI가 바로 답하는 기부 데이터 분석기 나왔다 기술과 사회혁신의 만남… 카카오임팩트 ‘테크포임팩트’ 왜 시작했나 울던 아이가 “더 풀래요”…게임처럼 배우는 점자 교구의 힘 “탄소중립과 산업경쟁력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필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