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0일
“협력으로 사회문제 해결하는 기관 찾습니다”…우수사회공헌 공모전 개최

비영리단체·기업·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이 열린다. 28일 서울시복지재단은 ‘2020년 서울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차를 맞은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은 사회문제 해결을

티앤씨재단, 혐오 사회 주제로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티앤씨재단이 혐오사회를 주제로 APOV(Another Point of View) 콘퍼런스 ‘Bias, by us’를 오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티앤씨재단은 2017년 설립 이후 교육 불평등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

보호소 머무는 유기동물 전년比 6배 증가… 코로나로 발길 ‘뚝’

“혼자서 200마리가 넘는 아이들을 씻기고 먹이느라 힘듭니다. 그래도 코로나19가 퍼지기 전에는 봉사활동 오는 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혼자 다해요. 이것들도 다 생명인데, 어쩌겠습니까. 한번 버려진 아이들을 어디로 보내겠어요. 제가

“졸업보다 창업 먼저”…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 청년 대표들

대학 졸업장보다 사업자등록증을 먼저 받은 젊은 창업자들이 있다. 이들은 MZ세대답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 때부터 사업을 시작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 중이다.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KB금융 “석탄화력 투자 안한다”…국내 금융지주 첫 탈석탄 선언

KB금융그룹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친환경 사업에 투자를 확대한다. 지난 27일 KB금융은 “ESG위원회를 25일 열고,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신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인수 사업 참여를 전면 중단하기로

코로나19로 여성 경력단절 문제 ‘심각’

지난해 시어머니 돌봄을 위해 직장을 그만둔 40대 A씨는 올해 초부터 다시 직장을 구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A씨는 경력을 이어가고 싶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따로 또 같이’ 주거 공간이 청년의 삶 바꾼다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주거 문화가 진화하고 있다. 1인 가구가 급속도로 많아지면서, 사람마다 다양한 삶의 형태나 취향에 맞는 주거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게 ‘코리빙(co-living)’이다. 한 마디로 ‘따로,

확산하는 제로웨이스트샵, 친환경 운동의 새로운 구심점 될까

지난 6월, 서울 천호동에 강동구 최초의 제로웨이스트샵 ‘송포어스’가 문을 열었다. 제로웨이스트샵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포장재 사용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가게를 말한다. 송포어스 관계자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