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카드뉴스]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커피 한 잔 김경하 기자 입력 2016.11.25. 11:28 관련 기사 인도네시아 20대 청년이 바꾸는 ‘커피의 미래’ “돈을 넘어, 사람과 지구를 가르친다”…지속가능경제 교육을 말하다 저탄소 급식부터 버스 기사님 노동환경…청소년이 실천한 변화의 현장 “학교가 변하면, 사회도 변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 기획하고 실천”…아름다운커피, 지속가능경제학교 포럼 연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금융산업공익재단, 제2회 사업공모전 13개 신규 사업 선정 ‘병뚜껑 살균기’로 물을, ‘에너지 허브’로 전기를…디자인이 바꾸는 삶 ‘2025 CEO의 날’ 열려…기업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 조명 [사회혁신가의 두 가지 언어] 임팩트 스케일업, 스타트업 문법을 거부하다 귤은 즐기고, 배는 마신다…‘요즘 로컬’의 방식 산재 업무특진 5년 새 3배 급증…평균 처리 기간 166일로 늘어 [2025 국감] “뉴 필란트로피, 변화의 지렛대”…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5’ 개최 많이 본 뉴스 > “임팩트는 보고서가 아니라 관계”…투자의 언어가 바뀌고 있다 [AVPN 2025] ‘SF 영화 속 장면’이 된 농장, AI가 일하는 시대가 열렸다 “케데헌, 화면해설 자막 덕분에 더 깊이 느꼈어요” [임팩트비즈니스 인사이트] 임팩트 생태계, 인재 이탈 막는 ‘머무름의 언어’ 찾을 때 “기상이변 시대, 1.5℃의 전환점”…기빙플러스, 2025 ESG 컨퍼런스 연다 [기후 유니버스] ‘실현 가능한 NDC’라는 핑계에 대하여 귤은 즐기고, 배는 마신다…‘요즘 로컬’의 방식 산재 업무특진 5년 새 3배 급증…평균 처리 기간 166일로 늘어 [2025 국감] [사회혁신가의 두 가지 언어] 임팩트 스케일업, 스타트업 문법을 거부하다 “고셔병을 아시나요?” 유한양행, 글로벌 캠페인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