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카드뉴스]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커피 한 잔 김경하 기자 입력 2016.11.25. 11:28 관련 기사 인도네시아 20대 청년이 바꾸는 ‘커피의 미래’ “돈을 넘어, 사람과 지구를 가르친다”…지속가능경제 교육을 말하다 저탄소 급식부터 버스 기사님 노동환경…청소년이 실천한 변화의 현장 “학교가 변하면, 사회도 변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 기획하고 실천”…아름다운커피, 지속가능경제학교 포럼 연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최신 뉴스 > 국경 밖 메탄 10배 배출하는 한국, 규제 시 기후 피해 165조 줄어 버핏, 8조원 또 기부…게이츠 재단 등 5곳에 1236만 주 기부 “참신한 ODA 홍보 아이디어 찾습니다” 코이카, ODA 서포터스 ‘위코’ 모집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동티모르·탄자니아에 첫 ‘디지털 학습앱’ 보급 “청년 예술인 뉴욕 진출 교두보”…현대차 정몽구 재단-뉴욕한국문화원 맞손 국내법·현지법 ‘이중고’…개발협력 NGO에 법률 지원망 생긴다 가천코코네스쿨, ‘GCS 더포럼’ 개최…아시아 진출 전략 한자리에 많이 본 뉴스 > 임팩트 투자에 도전하는 공익법인, 제도는 준비됐는가 [공익법인 NEXT] 임팩트로 흐르지 않는 ‘충분한 자본’…연결 이상의 ‘구조’ 필요해 ‘사회적 성과에 인센티브’…SK SPC 모델, 세계 사회혁신가를 불러모았다 [기후 유니버스] 기후 용어가 기후 인식을 바꾼다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 대통령실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에 내정 [영리한 비영리] 운영비의 재발견…‘불필요한 비용’에서 ‘가치를 만드는 동력’으로 “개발협력 성과, 데이터로 말한다” 코이카, 평가포럼 26일 개최 UN 도시혁신 ‘씨티프레너스 2025’…울산서 6개국 스타트업 미래 해법 제시 “경제 문법부터 기후 중심으로 바꿔야”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정부는 조력자가 아니다, 이제 ‘미션 설계자’로 나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