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우리은행, 온실가스 감축 기업에 녹색금융 지원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함께 저탄소 전환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리은행이 25일 기술보증기금(기보), NH농협은행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가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저탄소 전환을 돕기 위해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보는 탄소가치평가, 온실가스 감축 평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합성 평가 및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향후 우리은행은 협약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일정 수준 이상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K-택소노미 적합성이 확인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기업 규모와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이자 지원과 우대금리 혜택을 차등적으로 받는다. 또한 협약 보증서를 통한 보증료 지원 혜택도 제공돼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산 속에서 녹색전환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녹색금융 활성화와 기업의 친환경 투자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신용대출·마이너스 통장 ‘빚투’ 막는다…시중은행 이어 인터넷은행 한도 축소

최근 증시 활황으로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대거 몰리자 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기로 했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19일부터 가계자금 신용대출 관련 최대 한도를 1억 원으로 제한한다. 마이너스통장의 경우 한도를 최대 1억 원으로 제한하고, 연 소득의 1/2로 적용한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신용대출을 통한 ‘빚투’가 늘면서 은행권이 대출 한도 축소와 비대면 접수 제한 등에 대한 대응책으로 보인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신용대출 신규 신청 시 차주의 연 소득과 관계없이 개인별 최대한도를 1억 원으로 제한했다. KB국민은행은 일반신용대출 최대한도를 1억 원, 마이너스통장 최대한도는 5000만 원으로 제한했다. 시중은행뿐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도 행렬에 동참한다. 케이뱅크는 16일부터 최대한도 3억 원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 판매를 다음달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카카오뱅크는 최대 2억4000만 원까지인 마이너스통장대출 한도를 오는 22일부터 최대 1억 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토스뱅크는 18일 오후 6시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1억 원으로 축소한다.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는 1억5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이 주의 사회공헌 브리핑] 4월 1주차

더나은미래는 비영리, 사회적 경제, 기업 CSR 등의 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 주의 사회공헌 브리핑’에서는 한 주의 기업 사회공헌 소식 중 주목할 만한 뉴스를 골라 소개합니다. 뉴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빅카인즈’를 통해 4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내 주요 매체 54곳에 보도된 기사 2527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농협은행 “환율우대 90%+소외계층 기부 10%”로 가정의 달 기부금 조성 NH농협은행이 가정의 달 기부금 재원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최대 환율우대 90%+사회공헌 10%’ 환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원뱅크 ‘내맘대로 외화BOX’에서 환전을 한 고객에게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제공하고, 은행의 수익금 10%를 전액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여행 후 집에서 보관 중인 자투리 외화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이벤트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5월 중 미혼모 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ESG 진심 프로젝트 시즌2’ 시작 지난 5일, 신한금융그룹은 ESG 실행을 위한 실천 전략인 ‘ESG 진심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실시한 ‘에너지에 진심 프로젝트 시즌1’에서 ‘신한 아껴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20억원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또한 그룹 데이터센터의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해 탄소배출량도 감축했다. 올해는 신한은행 본점 등 그룹의 주요 부동산에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벌여 매년 약 50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전년보다 다양한 에너지 감축 방법을 도입해 에너지 절약 노력이 기부로 이어지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공기정화나무 기부 및 멸종위기식물 보호 지원 KB국민카드가 식목일(5일)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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