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나눔
CJ나눔재단, ‘2024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수혜자도 장관 표창

CJ나눔재단이 23일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열린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매년 5월 수여되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개인 및 단체, 기업 등과 주체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19년간 문화 나눔을 통해 200만여 명의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문화 교육·체험 지원으로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과 청소년들의 꿈 실현에 공헌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재단은 청소년의 문화 격차 해소와 건강한 창의·인성 함양을 위해 설립 당시인 2005년부터 지속 중인 ▲문화교육 및 문화캠프를 지원하는 ’문화제안서’를 비롯해 ▲문화향유 지원사업 ‘객석나눔’ ▲자기 주도적 문화 창작 활동 지원사업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등 전체 사업 총 누적 기준 1만 8천여 개의 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이번 수상에는 CJ나눔재단의 지원사업 수혜자도 함께했다. 주체적인 활동으로 또래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표창에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 참여자 김은호 씨, ‘CJ도너스캠프 드림어게인’ 참여자 김이진 씨,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장학생’ 변상훈 씨가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후원 아동과 후원자 가족에게 ‘3D 입체영상’ 공연 선물

착한 여름 캠페인 객석나눔 ‘VR 브레이크아웃’ “교도관 형이 비트박스 하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VR 브레이크아웃’ 공연이 끝난 후 민재(가명·13)의 얼굴이 상기돼 있었다. 지난 2일 오후 4시 서울시 서대문구 가야극장에서 ‘VR 브레이크아웃’의 객석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의 관객으로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꿈빛마을 아동, 굿네이버스 후원 아동과 후원자 가족, 국제기아대책 후원자 등 총 150여명이 초대됐다. 이번 객석 나눔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하나SK카드 그리고 월드비전, 국제기아대책, 굿네이버스, 컴패션, (재)바보의 나눔 등 국내 5대 비영리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착한 여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착한 여름’ 캠페인은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 동안 연회비와 적립 포인트 등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착한카드’를 이용함으로써 국내외의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도 행복한 여름을 선물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VR 브레이크아웃’의 제작사인 ㈜예감(대표 김경훈)은 착한 기업으로서 이번 캠페인에 함께했다. 뮤지컬 ‘점프’의 공연 제작사이기도 한 ㈜예감은 공연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가상현실 콘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돼 1년 동안의 과정을 거쳐 ‘VR 브레이크아웃’을 무대에 올렸다고 한다. ‘VR 브레이크아웃’은 기존의 작품 ‘브레이크아웃’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브레이크 아웃’은 2007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한 이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도 장기 공연을 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 전작과 달라진 부분은 가상현실과 배우가 어우러져 공연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3D 입체 영상의 자동차가 등장하고 같은 무대 위에서 배우가 망치로 자동차를 두드리면 입체 영상 자동차가 그 연기에 따라 부서지는 식이다. 이야기는 감옥에 갇혀 매일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