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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장기 수익률, 자산 배분이 90% 좌우”

‘THE100리포트’ 110호 발간…종목·타이밍보다 전략적 분산 투자 강조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장기 투자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분석한 ‘THE100리포트’ 제110호를 25일 발간했다. ‘THE100리포트’는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NH투자증권의 정기 리서치 시리즈다. 이번 호는 금융자산의 장기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핵심 요인으로 ▲종목 선정 ▲매매 타이밍 ▲자산 배분 세 가지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자산 배분이 가장 결정적이라는 분석을 담았다. 리포트는 종목이나 타이밍 전략을 통한 초과 수익은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반면, 자산 배분이 포트폴리오 성과 변동의 90% 이상을 설명하며, 장기 투자 성과의 핵심이라는 점을 주요 연구 결과와 수치를 통해 제시했다. 특히 시장의 ‘최고의 거래일’을 놓칠 경우 수익률 손실이 얼마나 큰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타이밍 전략의 위험성도 경고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많은 투자자들이 종목 선택이나 타이밍에 집착하지만, 실증 연구들은 자산 배분이 장기 성과의 가장 핵심적인 요인임을 보여준다”며 “이번 리포트가 투자자들이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자산 배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THE100리포트 제110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NH투자증권, 경북 성주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7대 기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누적 1263대 지원 NH투자증권은 경상북도 성주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7대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성주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이병환 성주군수가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농촌 지역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3년간 노후 취사 시설을 전기레인지(인덕션)로 교체해 총 1263대를 지원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350여대의 냉장고를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3월 전라남도 함평군을 시작으로 농촌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8개 군에 냉장고 352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 소속으로,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농가 지원과 마을 숙원사업 등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단순 농촌 일손 돕기를 넘어 마을 숙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NH투자증권의 냉장고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에 대한 사회 공헌 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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