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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BSR 봉사단’, 해외 저소득층 아동 위한 컬러링북 제작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은 대학생 봉사단체 ‘BSR 봉사단’이 지난 4일 해외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컬러링북 교구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BSR 봉사단은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캄보디아 저소득층 아이들 교육에 필요한 컬러링북 키트를 제작해 사단법인 세상아이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빈부격차로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캄보디아 저소득층 아동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색연필을 이용해 표지를 꾸미고 다양한 색상의 실을 활용해 나무, 동물 등 도안 위 바느질을 해 컬러링북을 만들었다. 컬러링북은 알파벳 학습, 색칠놀이 등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기초 교육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완성된 제품은 사단법인 세상아이 및 국제 비영리단체를 통해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이도경 단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이번 봉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며 “단원들과 함께 만든 컬러링북이 캄보디아 어린 친구들에게 전달돼 학습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SR 봉사단은 bhc그룹이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대학생 봉사단체로, 현재 8기 단원들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지난 17일 서울시 송파구 bhc그룹 본사에서 열린 대학생 봉사단체 ‘BSR 봉사단’ 8기 발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hc그룹
bhc그룹, ‘BSR 봉사단’ 8기 발대식 개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선사”

bhc그룹은 지난 17일 서울시 송파구 본사에서 대학생 봉사단체 ‘BSR 봉사단’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송호섭 대표를 비롯한 bhc그룹 관계자 및 BSR 봉사단의 단원들을 포함해 약 20명이 참여해 봉사단의 역할과 의미, 지난해 활동 정리 및 올해 활동 계획 등을 나눴다. 이날 지난해 활약한 BSR 봉사단 7기 해단식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선사한 봉사단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최우수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1조 최영우, 2조 박수린 단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BSR 봉사단은 bhc그룹의 사회공헌활동(CSR)을 뜻하는 BSR(bhc+CSR) 중 하나다. BSR 봉사단은 2017년 첫 발족한 이후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을 봉사단원들이 직접 찾아 활동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봉사단 8기는 1월 활동을 시작으로 매달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송호섭 bhc그룹 대표는 “앞으로도 bhc그룹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봉사단과 함께 CSR을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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