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사회연대은행, 온라인 소상공인 대상 ‘무이자 상생대출’ 모집

11번가 기부금 재원…연소득 6000만원 이하 대상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 환경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온라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도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대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11번가 희망쇼핑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 상생금융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기반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긴급자금을 지원해 단기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시작돼 올해로 2차년도에 접어들었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이면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전자상거래 관련 업종이거나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하고 현재 온라인 판매 채널을 운영 중인 사업자가 해당된다. 특히 11번가 입점 셀러는 심사 과정에서 가점을 받는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을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은 1년이며, 거치 기간 없이 원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한다. 대출금은 운영자금이나 재고 확보 등 긴급 경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1차년도 사업에서는 11번가 입점 셀러와 온라인 플랫폼 정산 지연 피해자 등을 지원했으며, 고금리 상황 속에서 무이자 대출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회연대은행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기금 소진 시까지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온라인 시장 경쟁 심화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상생대출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사회연대은행-11번가, 소상공인 대상 ‘무이자 대출’ 지원합니다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11번가와 함께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대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본 사업은 11번가 입점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 불황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의 개인사업자로, 최근 11번가에서 6개월 이상 판매 이력이 있는 셀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기준 티몬, 위메프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신청자에게는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사업 신청은 2024년 15일부터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300만원의 무이자 긴급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1년으로 12개월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금융방식으로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회적금융기관이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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