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 외국인 근로자 교육 지원 사업…KB국민은행 일용직 근로자 위한 서비스

은행권들이 ‘포용 금융’과 ESG를 표방하며 각각 외국인 근로자 교육 지원과 첨단전력산업 지원 등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직무역량 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 숙련도를 높여 취업과 장기 근속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무 기초 교육과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교육, 금융 교육을 연계 운영해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 등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공통 과정인 산업안전 및 산업현장 이해 교육, 금융사기 예방 및 기초 금융교육, 지게차·용접 자격취득 지원 교육으로 구성됐다.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기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나은행 ‘외환손님마케팅부’와 협업해 언어 장벽 등으로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금융사기 예방 및 기초 금융교육을 제공하며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테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와 신한금융그룹,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사랑의열매가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50여 명은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키트 1000개를 제작하고 광진구, 영등포구, 송파구, 광명 지역 사업장에 전달하기 위한 작업을 지원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함영주 회장 “생산적 금융은 뿌리산업까지 아울러 포용금융과 결합 때 완성”

“진정한 의미의 생산적 금융은 미래첨단산업 육성에만 그치지 않고, 뿌리산업과 중소형 제조업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11일 한국금융연구원(KIF), 산업연구원(KIET)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경제질서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산업전환과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협력방식,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원체계의 재설계 방향 등을 폭넓게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생산적 금융 실행을 담당하는 금융권을 대표해 축사자로 나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금융정책과 산업정책 간 연계의 중요성을 비롯해 민간금융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함 회장은 “국내외 산업생태계가 AI, 데이터, 전력·에너지 등 기술 중심의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금융정책과 산업정책은 국가 성장 전략을 구성하는 상호보완적 체계로 긴밀히 연계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간금융권 또한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설계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다양한 산업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는 노력과 함께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의 가치를 올바로 평가해 기업의 시작과 성장, 혁신, 재도약이라는 모든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참된 금융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한 생산적 금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포용금융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은 “진정한 의미의 생산적 금융은 미래첨단산업 육성에만 머물지 않고, 전통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고 있는 뿌리산업과 수많은 중소형 제조업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면서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 경제단체와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 가동

하나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산에 발맞춰 신산업 촉진과 지역 성장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회장 최철호), 글로벌선도기업협회(회장 이원해)와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혁신과 신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성장엔진 육성을 지원하는 전(全)주기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철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이원해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4개 기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가칭)’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가칭)’를 조성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해 산업단지 내 유망 입주기업과 산업단지 경제단체 우량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사업 투자, 기술개발, 사업 확장 등에 필요한 맞춤형 성장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입주기업의 전(全)주기 사업화 촉진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컨설팅, 국내외 인증 취득, 우대금리 혜택 등을 제공하며,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및 규제 개선 활동에도 참여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극 3특 기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비수도권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도 후원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현장에 금융 협력관과 세미나를 운영해 지역 기업의 해외 바이어 매칭과

하나금융그룹, 군 장병 복지 향상 위한 ‘히어로 위드 하나’ 프로그램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군 장병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군 복무 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 프로그램을 펼친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방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군 장병들의 사기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히어로 위드 하나(Hero with Hana)’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히어로 위드 하나’ 프로그램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공상 장병의 가족 및 공상을 입은 장병 지원을 통해 이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안정적인 군 복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300여 명의 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연간 10억 원 규모의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히어로 위드 하나’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장애를 가진 자녀 또는 부모를 부양중인 군 장병 총 200명을 대상으로 가족들의 재활·심리치료비와 의료비, 휠체어 등 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순직·공상 군인 및 격오지 근무 군 장병 총 60명에게는 자녀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책상 등 학습 가구,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탑 등의 디지털 기기 구매 지원에 나선다. 이밖에도 군 복무 중 공상의 사고로 신체 장애가 발생한 군 장병 총 40명을 대상으로 재활·심리치료비, 맞춤형 의수·의족 제작, 휠체어 등 의료 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가를 지키다 순직하거나 부상을 당한

하나금융, 장애인 복지 개선 나선다…시설 개보수·차량 지원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한 장애인 시설의 개보수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문제 등 각종 사회적 위험을 예방하고, 도시 외곽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 시설 대상 차량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 시설뿐만 아니라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보다 편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차량에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롭게 도입했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지원은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해당 건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는 시설, 최근 3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내역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은 개소 후 3년 이상 경과, 현재 보유 차량의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시설, 최근 5년간 기업 또는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는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학계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입소자 수, 중증 장애인 비율, 시설 위치 등의 세부 기준과 시급성 및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0곳의 개보수 지원

하나금융그룹, 복지 사각지대 놓인 장애인들 위한 통합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들을 5대 분야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진출과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맞춤형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재활, 교육, 주거복지, 일자리, 금융서비스 등 총 5개 사업 분야로 구성됐으며, 다각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번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을 통해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기에 보조기구를 교체하지 못하는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장애 아동·청소년 총 300명에게 맞춤형 기구를 지원한다. 기립훈련기, 보행훈련워커, 자세유지의자 등 신체활동을 돕는 재활 보조기구를 250명에게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용 점자 입출력기와 립스틱·안구 마우스 등 학습 보조기구를 50명에게 전달한다. 장애 아동 재활 전문 기관 15곳에도 보행 트레이너 등의 기구를 지원해 의료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취업 의지가 있는 발달·청각장애인 및 경계성 지능인 총 85명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취업 교육도 진행된다. 지난해 대비 교육 규모를 30% 확대했으며 정리 수납, 파티시에, 디자이너, 전산사무, 바리스타 등의 맞춤형 직무 교육과 함께 이력서 작성법, 모의면접, 스피치 등 사회성 교육을 진행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돕는다. 또한 장애특수학교의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과 교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직무 교육을 수행하는 전국 특수학교 3곳에 실제 근무환경과 유사한 ‘디지털 실습실’을 구축해 학생들의 기술

하나금융, ‘걷기 기부 캠페인’ 전개…에너지 절약·온실가스 감축 동참

하나금융그룹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환경을 지키고, 걸음 기부로 산림 복원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걷기를 통해 환경을 지키고, 걸음 기부로 산림 복원을 위한 나무도 기부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걸음 기부 캠페인’은 손님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이 힘을 모아 ‘공동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나무를 기부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친환경 ESG 활동이다. 하나은행 손님이라면 누구나 하루 최대 3만 걸음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모든 참가자의 누적 걸음 수가 공동 목표인 5억 걸음에 도달하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에 나무를 기부해 산림 복원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참여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인 ‘뉴 하나원큐’ 내 마이데이터 기반의 ‘건강자산 관리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캠페인 기간 내에 누적 11만 걸음을 기부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1명에게 친환경 선물상자를 증정한다. 또한, 최종 기부 걸음 수가 많은 상위 50명을 선발하여 순위에 따라 친환경 선물상자와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 관리 서비스’는 건강검진 결과와 병원·약국 방문 이력을 바탕으로 산출된 건강 점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당일 8천 걸음 이상 걸으면 1원에서 최대 111,111원의 하나머니를 적립해 주는 랜덤박스 이벤트를 통해 꾸준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탄소중립

하나금융그룹, 인천 지역아동센터 아동 문화체험 봉사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와 경제 교육을 통한 문화체험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하나금융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23일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여 명을 초청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역사교육,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위한 경제 뮤지컬 관람 등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40여 명의 그룹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린이들을 위한 1:1 전담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어린이들은 서울 덕수궁을 방문해 전문 역사해설가가 설명하는 흥미로운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어린이들이 책으로만 접했던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어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관람했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뮤지컬 형식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저축·소비·나눔 등 올바른 경제 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역사 문화체험과 뮤지컬 공연을 즐길 수 있었던 선물 같은 하루였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찾아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KB국민카드 ‘자립준비청년 지원’…금융권 사회공헌 사업 실시

국내 금융권이 어르신부터 청년까지 두루 챙기며 ESG 경영 기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충남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해 진료를 받기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진행됐다. 전문 의료진이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의 눈 건강을 점검할 계획이다. 검진 현장에서는 시력 측정을 비롯해 안압 검사, 굴절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 등 안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전문적인 검진과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담 지원과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을 안내 의료와 금융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작은 검진 하나가 어르신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 발굴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행정안전부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전국 모든 영업점에서 고령층과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와 폭우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무더위 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하나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KB국민카드는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청년 대상 금융지원 활동을 펼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 금융생활 기반

하나금융그룹, 1조원 규모 두나무 지분 확보…은행권 첫 디지털 자산 대규모 투자 사례

하나금융그룹이 본격적으로 가상자산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을 통해 국내 최대 가상자산 인프라를 보유한 두나무의 1조 원 규모 지분을 확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 이사회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중 228만4000주를 약 1조 33억 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시중은행이 단일 디지털 자산 기업에 대규모 투자한 첫 사례다. 두나무는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시장점유율 1위 업비트를 운영 중으로, 압도적인 이용자 수와 거래량 외에도 인프라, 기술력, 내부통제 등 모든 역량을 고루 갖춘 종합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으로서 명실상부한 업계 선두주자이다. 하나금융그룹의 두나무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중심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전통 금융의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선도 디지털 금융 동맹으로 평가받는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발(發) 금융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금융이 연계된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지분투자는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면서 “두나무와 함께 K-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이 글로벌 선도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국세청, 하나금융 비정기 세무조사 착수…금융권 긴장감 확산

국세청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서면서 금융권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8일 하나은행 본사와 하나금융지주에 사전 예고 없이 조사 인력을 파견해 회계 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일반적인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세무조사로,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통상 4~5년 주기로 정기 세무조사가 진행되며, 하나은행은 지난 2022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정기적인 세무조사가 아닌 기업의 탈세, 비자금 조성 협의 등을 파헤쳐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기도 한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와 관련해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근 하나금융그룹은 경영진에 대한 고약 연봉 지급과 퇴직자 고액 자문료 지원 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을 겨냥한 발언이 나온 이후 진행돼 더욱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금융기관이 돈을 버는 게 능사고, 이게 존립 목적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라면서 “(금융기관은) 금융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국가 질서의 일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금융기관의 공적 역할에 대해 지적하고 업계 전반의 체질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하나금융그룹-경희대학교, 청년창업가 육성 위해 맞손

하나금융그룹이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청년 창업가 발굴하고 육성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경희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정착형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학 협력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총 505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그, 중 431개 창업팀이 실제 사업을 운영 중이다. 5기 프로그램은 전국 30개 대학에서 약 150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AI 기반 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검증부터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 참여 대학 간 협의체를 통해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선배 창업가 멘토링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하여 법률 자문과 투자 컨설팅, 자금 조달 연계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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