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날
‘청년의 날’ 맞아 4편의 다큐 상영…GV·체험 전시도 함께

유쾌한반란·지구별미디어, 20일 헤이그라운드서 청년 다큐 영화제 개최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 ‘청년의 날(9월 20일)’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제 ‘녹음집 : Green Recording Collection’을 개최한다.  청년 미디어 그룹 ‘지구별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녹음(Green Recording)’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청년의 삶을 다룬 4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공모전 수상작 ‘넌 몇 살까지 살고 싶어?’를 비롯해, 유쾌한반란의 청년 지원 프로그램 ‘챠챠챠’를 통해 제작된 ‘홈리스 유토피아’, ‘먹고 연기하고 사랑하라’, ‘지구 불시착’이 소개된다. 각각 집과 정체성, 무명 배우의 현실, ADHD를 겪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든 상영작은 GV(Guest Visit·관객과의 대화)로 이어진다. 작품 관련 체험형 전시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에게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 신청은 지구별미디어 인스타그램(@g9planet_media)을 통해 가능하며, 티켓은 현장에서 배부된다. 성미래 지구별미디어 대표는 “작년 챠챠챠 4기에 참여하면서 ‘시도와 실패’라는 고민을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며 “이번 영화제가 또 다른 질문과 응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더나은미래 인턴기자

9월 20~22일 2024년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정책박람회가 열려 110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청년재단
“청년을 지원하는 것은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일”

청년재단이 청년의 날을 맞아 국무조정실, 서울특별시와 함께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024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주최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이다. 올해는 9월 21일이다.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날부터 1주간을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올해 청년주간 슬로건은 “All Ways With Youth”으로, 서울시와 정부가 청년과 항상(always) 함께하고, 청년의 모든 길(all ways)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크게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정책 박람회’로 구성됐다. 9월 21일 서울시 KBS 신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주요 부처 장·차관, 청년정책조정위원, 각 부처 청년 보좌역, 청년자문단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수 라포엠, 에이핑크, 이무진, 임한별, 트리플에스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청년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한 청년정책 유공자를 기념하는 포상식이 진행됐다. 삼성전자 나기홍 부사장이 국민훈장동백장을, 이윤석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창업본부장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박진감 행정안전부 청년보좌역, 장두원 서울시 종로구 정책위원회 위원장, (주)잡코리아가 대통령 표창을 얻었다.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정부포상 훈장 1점, 포장 1점, 대통령 표창 6점, 총리 표창 8점 등 총 16점이 수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청년의 삶을 개선해 청년이 마음껏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앙정부, 지자체, 청년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 등이 참가하는 청년정책

7월 4일 서울광역청년센터가 한국외대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통번역 서포터즈를 위촉했다. /서울광역청년센터
서울광역청년센터, 한국외대 학생 10명 ‘통번역 서포터즈’ 발족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지난 7월 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서울광역청년센터 ‘통번역 서포터즈’를 공식 발대했다. 통번역 서포터즈는 국제교류 행사와 국제 포럼 등 다양한 현장에서 통‧번역과 홍보 지원을 한다. 이를 통해 센터의 대외활동에 도움을 주고 활동기간 동안 커리어 발전과 실무 경험을 쌓게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4개 국어(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로 다양한 현장에서 통‧번역과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센터에서는 서포터즈가 오는 8월 개최되는 ‘2024년 세계청년의 날 기념 청년정책 국제포럼’과 10월~11월에 청년들을 파견하는 ‘국제 교류단 사업’에서 활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 센터장은 “글로벌 역량을 경험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포터즈로 발탁된 학생들이 서울 청년정책 확산을 위해 전문성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청년의 날은 매년 8월 12일로 UN총회가 1994년 지정했다. 이날을 기념해 서울광역센터는 청년 관련 정책과 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행사로 ‘2024년 세계청년의 날 기념 청년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정부, 국제기구, 청년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청년정책 개선 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yevi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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