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
하나금융그룹-경희대학교, 청년창업가 육성 위해 맞손

하나금융그룹이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청년 창업가 발굴하고 육성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경희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정착형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학 협력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총 505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그, 중 431개 창업팀이 실제 사업을 운영 중이다. 5기 프로그램은 전국 30개 대학에서 약 150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AI 기반 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검증부터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 참여 대학 간 협의체를 통해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선배 창업가 멘토링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하여 법률 자문과 투자 컨설팅, 자금 조달 연계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친환경 화장품 창업가 찾는다”…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 개최

KT&G ​상상마당이 ‘2026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공모를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는 뷰티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여유’로 스킨, ​헤어, ​바디, ​메이크업 제품을 포함한 친환경 화장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모집은 ‘비기너’와 ‘챌린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비기너는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 단위로 접수할 수 있으며, 챌린저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부 기준 소기업이 대상이다. 접수방법은 ​KT&G ​상상마당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PT 심사, 멘토링 캠프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가 반영된다. ​본선에 진출한 18개 팀은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지원을 받고, 최종 선정된 비기너 및 챌린저 부문의 ​3개 팀은 화장품 전문 기업인 ‘코스모코스’와의 협력을 통해 각 팀별로 ​2000만 원 상당의 제품 개발 및 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비전을 가진 뷰티 분야의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제품 개발 지원과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차세대 뷰티 산업 리더들이 친환경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 양성…‘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4기 모집합니다

3월 17일까지 모집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7일까지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기업가정신과 경영 역량을 갖춘 비영리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2013년 개설된 이후 총 289개 기관에서 3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본 프로그램에는 소셜섹터 내 현직 종사자 외에도 비영리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창업가 혹은 예비 창업가, 사회혁신 활동에 의지가 있으며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CSR 담당자,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14기 교육 과정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사회혁신 프로젝트 ▲전략 ▲캡스톤 ▲타운홀 ▲리더십 ▲브랜딩 ▲소셜 임팩트 측정과 관리 ▲기업가정신 등 소셜섹터 실무에 필요한 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해외 선진 기관을 탐방하는 글로벌 스터디도 포함돼 있다. 특히 맥킨지의 ‘7단계 문제해결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비영리 조직의 전략 수립과 실행 방안을 학습할 기회를 갖는다. ‘캡스톤’ 과정에서는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소셜 임팩트 측정·관리, 브랜딩, 피칭(Pitching) 등도 배운다. 또한, 수강생은 네트워킹 및 협업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에도 참여 가능하다. 강사진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며,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4기 지원은 3월 17일까지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한편, 재단은 지원자들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14일 오후 7시 개최한다. 교육 과정 안내뿐만 아니라,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의

아산나눔재단, 탈북 청년 창업가와 美 SOCAP24 콘퍼런스 참가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탈북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의 수료팀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임팩트 투자 콘퍼런스 SOCAP24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SOCAP(Social Capital Markets)은 매년 임팩트 투자와 사회적 기업의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유하는 행사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시스템 변화 촉진’을 주제로 100여 개의 세션과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SOCAP24행사에는 아산나눔재단이 아산상회를 통해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해온 북한이탈 청년 창업팀 ▲박스레더(대표 최철만, AI 기반 스타트업-해외 전문가 매칭 플랫폼) ▲힐링유 (대표 송주영/가명, 재활 전문가들을 위한 통합형 재활 교육 플랫폼) ▲HLS환경이 (대표 김다혜, 빅데이터 기반 생분해 속도 조절 멀칭필름 개발 기업) 등 총 3개사가 함께한다. 아산나눔재단과 스타트업은 기후자본, 교육투자, DEI, 임팩트 투자현황, 촉매적 필란트로피 등 다양한 트랙으로 구성된 세션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해외 임팩트 투자사 및 패밀리 오피스와 교류하며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29일에는 ‘시겔 패밀리 인다우먼트(Siegel Family Endowment)’에서 주관하는 한국계 미국인 투자자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자선 및 기술 생태계의 리더들과 기술 인프라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이번 SOCAP24 참가를 통해, 탈북청년 창업가들이 해외 투자사들에게 사업 가치를 인정받고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성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상회’는 아산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峨山)’과 그가 생전 처음으로 창업한 ‘경일상회’의 합성어다.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 및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지원

9월 17일까지,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입주 스타트업 모집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에서 강남권역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의 2017년 하반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의 기업으로 직원 수 최소 2인 이상 최대 16인 이하의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4조에서 정의하는 ‘창업에서 제외되는 업종(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등)’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다.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은 기업의 경우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9월 5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이며, 최종 합격 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9월 29일 발표된다. 지원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마루180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루180 입주기업은 사무 공간 외 수면실, 휴게실, 회의실 등 기타 부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30여 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AWS, Microsoft, IBM, KT 등으로부터 클라우드 크레딧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SK텔레콤, LG라이프케어 복지몰 등을 통해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제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출장 시에는 에어비앤비와 쏘카 등에서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아시아 최초로 구글 캠퍼스 서울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세계 각국의 기술기반 스타트업 대상 코워킹 스페이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회계, 세무, 번역, 홍보 등 경영과 관련된 제반 사항과 함께 ‘시만텍’의 보안 솔루션도 제공받는다. 또한, 마루180에는 스타트업 외에도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이 함께 입주해 있어 자연스럽게 네트워킹도 가능하다. 입주 스타트업 직원들의 생활 편의와 상호 교류를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며, 격월로 입주민 전체가 모이는 ‘타운홀 미팅’, 수시로 열리는 네트워킹 모임 등을 통해 입주 기업 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  이혁희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장은 “아산나눔재단이 창업 지원 사업 목적으로 운영하는 마루180은 지난 3년간 초기 스타트업과 창업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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