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어르신 감사합니다” iM사회공헌재단, 카네이션으로 전한 존경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8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진행된 ‘대구, 孝心으로 물들다’ 행사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400여 명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iM사회공헌재단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기념식에 앞서 참석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마련된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진정성을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기여 및 효행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과 대구광역시장상 시상이 진행됐으며, 축하 공연으로는 합창단의 어버이날 감사노래 공연과 흥겨운 마당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금융업계, 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들과 온기 나누기 위한 행사 진행

금융업계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임직원이 직접 팔을 걷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사랑 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특히 올해는 진옥동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직접 참여해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봉사자 40여 명은 오렌지와 사과, 배 등이 담긴 과일 키트 334개를 만들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진옥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생각하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면서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따듯한 온정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B국민카드는 전국 20개 독거노인 지원센터 소속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약노인 마음잇기’ 활동을 진행한다. 해당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국민카드는 독거노인 지원센터와 협력해 취약노인 380명을 대상으로 쌀과 레트로트 식품, 건강식품 등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연 4회(어버이날·혹서기·추석·혹한기)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지난달 27일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전달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이 취약 노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롯데홈쇼핑, 어버이날 맞아 독거 어르신에 ‘봄날 한 컷’ 전했다

10년째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돌봄…지금까지 반찬 6만8000개 전달 롯데홈쇼핑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어르신의 봄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사진 촬영과 카네이션 전달, 반찬 나눔 등이 이뤄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어르신의 봄날’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촬영용 의상과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해 어르신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완성된 사진은 보정과 인화를 거쳐 액자로 제작돼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 ‘샤롯데봉사단’도 참여했다. 카네이션과 함께 ‘추억의 반찬 3종 세트’(고등어무조림, 멸치볶음, 시래기된장국)를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예쁘게 화장도 받고, 사진도 찍어서 오늘 하루 정말 따뜻했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2015년부터 본사 인근 영등포 지역을 중심으로 반찬 나눔 활동 ‘희망수라간’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6만8000개의 반찬을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설·추석 등 명절에는 명절 음식, 여름엔 보양식, 겨울엔 김장김치 등 계절 맞춤형 식단도 구성하고 있다. ‘어르신의 봄날’도 이 같은 상생 활동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00명의 어르신에게 장수사진을 제공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어르신들이 어버이날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단발성 행사를 넘어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정서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KB손해보험, 직원 가족 초청 ‘가족캠프 행사’ 성료

KB손해보험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남 사천시 인재니움 사천 연수원에서 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의 자회사 직원 중 주변 동료들로부터 추천받은 직원과 해당 직원의 가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KB손해보험 및 KB손해보험의 자회사(KB손해사정, KB손보CNS, KB헬스케어) 소속 임직원 가족까지 포함해 총 50여 가족이 참여했다. 이들은 만찬 및 버스킹 공연, 가족사진 촬영, 가훈 만들기, 실내 컬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KB손해보험 임직원 가족캠프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3년 동안 매년 빠짐없이 진행된 행사다. 에어바운스, 인생네컷, 클레이 및 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 자녀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노래교실, 전통 윷놀이 등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B손해보험 조직문화 담당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기고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 직원들이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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