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리더
아름다운가게, 사회혁신리더 ‘뷰티풀펠로우’ 16기 모집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사회혁신리더 성장지원 사업인 ‘뷰티풀펠로우’ 16기를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선발 기간은 5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2년 이상 조직을 운영해온 대표자다. 환경 및 다분야 영역에서 총 5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펠로우에게는 3년간 매월 170만 원의 활동비와 함께 멘토링, 컨설팅, 국내·외 연수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뷰티풀펠로우 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사회혁신가들이 지속가능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동반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왔다.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16년간 축적해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선발 과정을 세심하게 설계하며, 지원 과정 자체가 사회혁신가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과 성찰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도화해왔다. 심사 과정은 1·2차 서류심사와 대면심사, 워크숍 심사, 현장 실사 및 최종 심사로 이루어진다. 특히 워크숍 심사는 지원자의 문제 해결 방식과 협업 태도, 사회혁신가로서의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펴보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실제로 많은 지원자들이 해당 과정을 통해 자신의 활동 방향과 조직의 비전을 다시 점검하고, 동료 사회혁신가들과의 연결 속에서 새로운 영감과 동기를 얻었다고 평가해왔다. 아름다운가게는 선발의 공정성과 전문성은 물론, 사회혁신 현장에서 분투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응원과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혁신 생태계 안에서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세심하게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는 “사회문제는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지만, 변화를 포기하지

글로벌 사회혁신 리더 특강 열린다…커뮤니티 전략부터 시스템 전환까지

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글로벌 특강 개최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Asan Frontier Academy)’ 프로그램을 통해 7월부터 10월까지 글로벌 사회혁신 전문가와 함께 온라인 특강을 선보인다. 이번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글로벌 특강에서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활동 중인 사회혁신 및 필란트로피 분야 전문가 4인을 만나볼 수 있다. ▲미국 뉴욕의 사회혁신 액셀러레이터 커뮤니타스 아메리카(Communitas America)의 장선문 대표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필란트로피 및 시민사회 센터(PACS)의 베라 미칼칙 소장과 마이카 맥엘로이 부소장 ▲영국 사회혁신 조직 온퍼포즈(On Purpose)의 창립자 톰 리핀 대표 등 글로벌 사회혁신 리더를 연사로 초청해 해외 비영리 조직의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글로벌 특강 시리즈는 1회차부터 4회차까지 ▲커뮤니티 조직 전략 ▲실리콘밸리의 기부 생태계 ▲기업가형 기부자 협력 전략 ▲시스템 전환과 리더십 등을 주제로 다루며, 국내 소셜섹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제공되며,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는다. 회차별 사전 알림 신청도 가능해 관심 있는 소셜섹터 및 영리 부문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이번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글로벌 특강은 한국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글로벌 소셜섹터 리더들과 국내 소셜섹터 실무자들을 연결하고, 해외 선진 기관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사회혁신 리더 간의 지식 교류를 확대해 다양한 시각과 접근법이 소셜섹터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3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뷰티풀펠로우 12기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뷰티풀펠로우 6명은 (왼쪽부터)노힘찬 윤회 대표, 윤지현 소리를보는통로 대표,김현진 코리안앳유어도어 대표, 백정연 소소한소통 대표, 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 배태관 오이스터에이블 대표 등이다.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가게, 사회적가치 실현하는 ‘뷰티풀펠로우’ 12기 선발

3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혁신리더 ‘뷰티풀펠로우’ 6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뷰티풀펠로우 12기는 ▲김현진 코리안앳유어도어 대표 ▲노힘찬 윤회 대표 ▲배태관 오이스터에이블 대표 ▲백정연 소소한소통 대표 ▲윤지현 소리를보는통로 대표 ▲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 등이다. 이들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 3차 현장 방문을 순차적으로 통과해 펠로우로 선정됐다. 아름다운가게는 펠로우들이 안정적으로 사회 혁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3년간 매월 170만원의 지원금과 해외 연수, 사업에 필요한 멘토링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펠로우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펠로우 분기 모임, 뷰티풀펠로우데이 등의 커뮤니티 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총 43명의 펠로우를 선발해 약 20억원을 지원했다. 박진원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은 “어려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부딪히며 미래를 열어가는 뷰티풀펠로우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들의 활동이 우리 사회에 더 큰 변화와 울림을 만들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아름다운가게는 아시아 개발도상국 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하는 해외 사회혁신리더들을 지원하고자 아시아뷰티풀펠로우 1기를 선발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연 더나은미래 기자 ye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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