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원하는 곳 어디나 사무실이 된다…스페이스클라우드 ‘원데이노마드’ 캠페인

새로운 일 문화 캠페인,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하루’   공간공유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지난 7일 ‘원데이노마드’ 캠페인 채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원데이노마드란, 하루(one day)와 노마드(nomad)의 합성어로, 일주일에 단 하루라도 도시 안에서 ‘디지털노마드(일과 주거에 있어 유목민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들)’의 삶을 경험해보자는 스페이스클라우드의 일 문화 첼린징 캠페인이다.  채널에서는 1일 단위로 예약·이용이 가능한 400개 이상의 공유공간 정보와 원데이노마드들이 직접 쓴 후기들을 볼 수 있다. 원데이노마드로 참여했던 문은지씨는 “계획을 세우고 노트북과 핸드폰을 챙겨서 그날 하는 일에 맞는 공간을 찾아 일을 한다”며 “1인기업의 경우 어떤 공간이 있는지 몰라 늘 같은 장소에서 일하는 경향이 있는데 원데이노마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새로운 공간들을 알게돼 좋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제휴된 400개 이상의 업무장소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원데이노마드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개월간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크레딧으로 카페, 코워킹스페이스 등 공유오피스를 예약하고 SNS를 통해 그 경험을 나누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7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2기를 모집하고 있으며, 블로그와 SNS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2016년부터 사내 직원들과 원데이노마드 실험을 계속해왔다.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 기획을 할 때는 서점이나 동네 카페에서, 날씨가 좋은 날은 근처 공원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식이다. 하루만큼은 각종 미팅에서 벗어나 원하는 곳에서 능률적으로 일하는 새로운 일 문화를 정착시켜 보자는 취지에서다. 현재는 원데이노마드 문화를 각자 기업에 제안할 수 있도록 돕는 ‘제안 가이드라인’도 개발 중에 있다. 원데이노마드 캠페인

삶을 바꾸는 유쾌한 소통… ‘우리 함께 캠페인’ 지금 시작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우리 함께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는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학교·가정의 행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대표 문화 소통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진행되는 우리함께 캠페인은 ▲우리가족 행복시간표(일·가정 양립) ▲문화, 나를 춤추게 하라(문화 융성) ▲꿈에 날개를 달다(진로탐색과 ICT)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2만3662명의 참여를 이끌어낸 ‘우리 가족 행복시간표’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 계획을 시간표로 만들어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께 가족 책상 만들기’‘이웃집과 가족 대항 배드민턴 치기’ 등 퇴근 후 가족과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한 계획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시간표를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http://naver.me/GERtkfdd)하면 된다. 이메일(2017schedule@naver.com)과 우편 접수(서울 금천구 벚꽃로 254 1203호)도 가능하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작품은 네티즌 투표(50%)와 전문가 심사(50%)를 거쳐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대상부터 입상까지 70개 작품을 선발한다. 소년조선일보 사장상·조선일보 더나은미래 대표상과 최대 100만원까지 상금이 수여된다. 우리가족행복시간표의 공동주최사로는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 더 라이트 핸즈,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년조선일보가 함께한다. 지난해 청소년문화단체 ‘소양앤조이’와 학교폭력예방 연극단체 ‘디아코노스‘를 발굴하며 화제를 모았던 ‘문화, 나를 춤추게 하라’는 올해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대학, 일반인 동아리부터 전문 문화예술단체까지 다양한 규모의 문화예술단체(팀)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우수 프로그램과 단체 영상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팀들은 갈라쇼 공연을 열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8월 30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에 개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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