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굿즈’ 팝업 엽니다

아산나눔재단이 스타트업을 위한 팝업 공간으로 마련한 ‘마루콜렉트’에서 스타트업의 굿즈를 주제로 내달 25일까지 팝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마루콜렉트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와 수집한다는 뜻의 ‘콜렉트(Collect)’의 합성어로, 스타트업을 위해 마련된 팝업 공간이다. 2021년부터 시작해 누구나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기업가정신을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번 마루콜렉트 팝업은 ‘필 소 굿즈(FEEL SO GOODS)’라는 테마로 스타트업의 굿즈를 통해 브랜드뿐만 아니라 기업별 조직문화나 팬덤을 형성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아산나눔재단의 ‘마루’를 비롯해 ▲귤메달 ▲그리팅 ▲뉴닉 ▲디스콰이엇 ▲아임웰 ▲자기만의방 ▲채널톡 등 8곳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에서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웰컴키트와 더불어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하는 팬덤 굿즈를 살펴볼 수 있으며 일부 굿즈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내달 25일까지 역삼동 마루180 1층에서 선보이는 팝업에서 참여 스타트업의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드로우부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나의 굿즈 취향 찾기’등의 현장 이벤트도 준비된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이번 마루콜렉트 팝업은 최근 스타트업이 고객과 직원들의 브랜드 경험 확장을 위해 굿즈 제작에 공을 들이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며 “참여사들에게는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참관객에게는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루콜렉트에는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이 필요하거나 브랜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알리고 싶은 팀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마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뉴웨이즈와 뉴닉이 공개한 ‘눈 떠보니 대통령?!’ 테스트 화면.
MZ가 바라는 나라는?… 뉴웨이즈·뉴닉 ‘눈 떠보니 대통령’ 테스트 공개

청년 정치인을 키우는 비영리 에이전시 ‘뉴웨이즈(NEWWAYS)’와 콘텐츠 플랫폼 ‘뉴닉(NEWNEEK)’이 대선을 앞두고 ‘눈 떠보니 대통령?!’ 테스트를 공개했다. MZ세대가 생각하는 ‘잘 사는 나라’는 어떤 모습인지, 정치에 거는 기대는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기획한 콘텐츠다. 28일 출시 후 이틀 만에 1만명 넘게 참여했다. 테스트는 ‘눈 떠보니 대통령이 되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청와대 출근룩’을 선택하고 나면 국정 운영에 관한 6가지 질문이 주어진다. 대통령이 된다면 ‘소득 수준’과 ‘행복 지수’ 중 어떤 것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건지, 예산을 ▲주거와 부동산 ▲일자리와 노동 ▲환경과 동물 등 부문 중 어디에 가장 많이 쓸 건지, 기술과 문화 중에서는 어느 부문에 더 과감하게 투자할지 등에 대해 답해야 한다. 답변을 바탕으로 참가자는 어떤 유형의 리더인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어떤 모습인지 분석해준다. 뉴웨이즈와 뉴닉은 “유권자들이 다양한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투표해도, 결과적으로는 당선자 한 사람의 이상만 부각된다”며 “선거 전에 각자의 표에 담겨 있을 구체적인 기대 등을 공유하고 싶어 이번 테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테스트는 대선 당일인 오는 9일까지 별도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원하는 나라 ‘TOP 5’를 꼽아 볼 예정이다. 결과는 14일 뉴닉의 이메일 레터를 통해 공개된다. 최지은 더나은미래 기자 bloomy@chosun.com

‘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 현장 달군 5人의 ‘말말말’

“청년실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최저임금, 주 52시간 근무… 일자리는 사회적인 문제이기 전에 일상과 맞닿아있는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일자리를 둘러싼 다양한 담론이 있지만, 오늘은 이렇게 큰 주제들보다 좀 더 작은 차원의 이야기, 일하는 개인과 그의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가 제3회 ‘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의 포럼 행사 시작을 알리며 말했다. 루트임팩트는 2017년부터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이른바 ‘체인지메이커’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해왔다. 올해 주제는 ‘일 하고 싶은 자, 일 하고 있는 자, 일 하기 싫은 자’. 초점은 ‘일’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에 맞춰져 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현재 일을 하고 있거나,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일과 커리어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컨퍼런스의 취지다. 특히 올해는 28~29일 이틀에 걸친 포럼을 비롯해 30여 개 소셜벤처가 참여한 잡 페어(job fair), 소셜벤처 실무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 미팅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특별 강연자로 나선 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용과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이사를 비롯해 비영리단체·소셜벤처·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밀레니얼·Z세대가 생각하는 일의 의미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방식 ▲일의 지속 가능성 등 세 가지 주제의 토론에 패널로 참여했다. 현장에서 오간 이야기 중 커리어로 세상에 ‘임팩트’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조언들을 정리해봤다.   빈다은 뉴닉 공동대표 “뉴닉은 밀레니얼·Z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사 뉴스 콘텐츠를 만드는 매체다. 창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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