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월)
유니세프가 전 세계 아동 교육 지원사업비 모금을 위해 발행한 NFT 컬렉션 ‘패치워크 킹덤(Patchwork Kingdoms)’이 20일(현지 시각) 발행 하루만에 완판됐다. 이번 NFT 판매로 모금한 금액은 175ETH(이더리움 단위)로 약 54만7000달러에 달한다. /유니세프 제공

유니세프 첫 NFT모금 하루만에 완판… 약 6억5000만원 규모

비영리 사업비 모금을 위한 유니세프의 첫 NFT(Non-Fungible Token)가 발행 하루만에 완판됐다. 이번 NFT 컬렉션은 유엔 차원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NFT모금이다. 20일(현지 시각) 유니세프는 전 세계 학교에 인터넷을 연결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 프로젝트 모금을 위해 NFT 컬렉션 ‘패치워크 킹덤(Patchwork Kingdoms)’를 판매했고 이날

맹그로브 군락이 바다 위로 솟아 있다. /조선DB

인니, 탄소저장고 ‘맹그로브’ 복원 박차… 올해만 서울시 면적 2배 크기

인도네시아 정부가 맹그로브 복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이터는 20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올해만 1500㎢의 황폐화된 맹그로브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서울시 면적(605㎢)의 2배를 훌쩍 넘는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기준 전 세계 맹그로브 면적의 25%(약 3만3100㎢)를 차지하는 맹그로브 최대

21대 국회 1년간 법안 9882건 발의, 아동 관련 5.4%에 그쳐

21대 국회 1년간 법안 9882건 발의, 아동 관련 5.4%에 그쳐

21대 국회 출범 이후 1년간 발의된 아동·청소년 관련 법안 비율이 전체의 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국회의원 입법 활동을 분석한 아동 의정활동 모니터링 보고서 ‘5.4%의 목소리’를 21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1대 국회가 출범한 지난 2020년 5월30일부터 1년간 발의된 법안은 총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19일 발표한 ‘2021 농업·농촌 국민의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국가 경제에서 농업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은 대전 대덕구 보리밭에서 보리를 수확하는 농민들./조선일보DB

국민 10명 중 8명 “국가 경제에서 농업 더 중요해질 것”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국가 경제에서 농업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19일 발표한 ‘2021 농업·농촌 국민의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농업인의 80.1%, 도시민의 83.6%가 앞으로 국가 경제에서 농업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KREI는 매년 말 농업·농촌에

20일(현지 시각) 미국 핵과학자회(BAS)가 ‘지구종말시계(The Doomsday clock)를 공개했다. 시계는 3년째 자정 100초 전을 유지하고 있다. /BAS 제공

지구종말시계, 자정까지 100초 전… 3년째 유지

기후변화와 핵무기 등 인류 문명이 직면한 실존적인 위기를 보여주는 ‘지구종말시계(The Doomsday Clock)’가 3년 연속 자정 100초 전을 가리켰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핵과학자회(BAS)는 성명을 발표하고 지구종말 100초 전을 가리키는 시계를 공개했다. 올해 75주년을 맞이한 지구종말시계는 1947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포함한 시카고대학 과학자들이

서울 강남구 공영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 /서울시 제공

서울시, 2026년까지 ‘저탄소 건물 100만호·전기차 10%’ 도시 만든다

서울시가 향후 5년간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로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노후 건물 100만호를 저탄소 건물로 바꾸고 전기차 비율을 1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5년간 실행하는 종합계획은 크게 ▲건물

뉴질랜드 공군이 C-130 허큘리스 수송기에 해저 화산 폭발로 피해를 입은 통가 주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싣고 있다. 이 구호물품은 당초 이번 주 초에 보내질 예정이었으나 통가 수도 누쿠알로파 공항 활주로가 두꺼운 화산재로 덮여 있었던 탓에 출발이 지연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화산·쓰나미 피해’ 통가, 닷새 만에 국제 구호물자 도착

대규모 해저 화산 폭발로 피해를 입은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하늘길이 닷새 만에 열리면서 국제사회 지원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20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은 해저 화산 폭발과 쓰나미가 덮친 통가에 닷새 만에 구호품을 실은 뉴질랜드군 수송기와 호주군 수송기가 푸아모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20일 청년기후단체네트워크 플랜제로 활동가들이 '기후대선' 실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대선 주요 후보를 상징하는 인형 탈을 쓰고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년기후단체, 대선 후보들에 ‘기후위기 원포인트 토론회’ 촉구

청년기후단체들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주요 후보들에게 ‘기후위기 원포인트 토론회’ 개최를 촉구했다. 20일 청년기후단체네트워크 플랜제로(Plan 0)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요구는 제20대 대선을 최초의 ‘기후대선’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 과정에서 기후위기 대응이 1순위 의제로

2022 딜로이트 CxO 지속가능성 보고서. /딜로이트 제공

“즉각 행동으로 기후위기 대응 가능”… 글로벌 경영자, 기후 낙관론 우세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 10명 중 9명꼴로 즉각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막을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 시각) 글로벌회계기업 딜라이트는 ‘2022 딜로이트 CxO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간 21개국 2083명의 글로벌

코로나19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난해 유실·유기동물 발생 건수가 약 9% 감소했다./픽사베이

지난해 유실·유기동물 전년比 1만 건 감소

지난해 코로나19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실·유기동물 발생 건수가 감소했다. 동물자유연대가 19일 발표한 ‘2021년 유실·유기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유실·유기동물은 11만6984건으로, 2020년(12만8717건) 대비 9.1% 감소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집에

블랙록 CEO “기후변화 대응, 장기적 수익 창출의 문제”

세계 최대 투자기업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이 올해 연례 서한에서도 ESG 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조했다. 17일(현지 시각) 미국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핑크 회장은 투자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은 정치적 이슈가 아닌 장기적인 수익 창출의 문제”라는 내용의 서한을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기후변화, 스포츠에도 영향… 동계올림픽 개최지 못 찾을 수도

기후변화에 대처하지 못할 경우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도시가 금세기 말까지 1곳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 시각) 캐나다 워털루대학의 다니엘 스콧 교수 연구팀은 ‘관광의 현안(Current Issues in Tourism)’ 저널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보고서 ‘기후변화와 동계올림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