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4일(수)

사랑의열매, 전국 17개 지회에 651억 배분금 지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가 전국 17개 지회에 2021년 배분금 651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4일 사랑의열매는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남지회 배분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했다. 김 전남도지사는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이기도 하다. 올해 사랑의열매

서사경센터, 로컬 비즈니스 청년기업가 지원사업 참가팀 모집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서사경센터)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청년 조직 액셀러레이팅에 나선다. 12일 서사경센터는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청년 로컬액션 창업 지원사업(이하 ‘로컬액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액션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목표로 지역 기반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

“난민신청자, 공항 환승구역 방치는 ‘불법 구금’”… 법원 첫 판단 나왔다

공항 환승구역에 난민신청자를 방치하는 것은 ‘불법 구금’에 해당한다는 국내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인천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1년 2개월간 인천국제공항 환승구역에 갇혀 있던 아프리카인 A씨가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을 상대로 낸 수용 임시해제신청 사건에서 “피수용자 A씨의 수용을 임시로 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가

서울 여성 노숙인 10명 중 1명, 성폭력 피해 경험

서울시 내 여성 노숙인 10명 중 1명꼴로 성폭력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도시연구소가 지난해 8~12월 실시한 ‘2020년도 서울시 재난 상황에서 노숙인 등 인권상황 실태조사’에서 노숙인 상당수가 범죄 피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거리 보호시설, 노숙인

韓日 시민사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한목소리 규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기로 결정하면서 각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고 원전에서 나온 오염수량은 125만t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정부는 폐로·오염수·처리수 대책 관계 각료 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게 꼭 맞는 비영리단체는 어디?”… 모엔, 비영리단체 큐레이팅 플랫폼 출시

비영리스타트업 모엔이 국내 비영리단체의 정보를 수집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큐레이팅 플랫폼을 13일 선보인다. 비영리단체 큐레이팅 서비스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모엔은 비영리단체의 가치를 MZ세대 관점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전공 수업에서 만난 연세대학교 학생 5명이 꾸린 팀 프로젝트로 시작해 지난해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 작가 4人 전시회 ‘첫: 시작’ 개최

밀알복지재단이 장애인의날(4월20일)을 앞두고 발달장애인 작가 4명의 전시회 ‘첫: 시작’을 16일까지 연다. 서울 강남구 밀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김성찬·김승현·윤인성·최석원 등 발달장애인 작가 4명의 일상을 담은 회화·조형 작품 33점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모두 밀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Bridge On Arte)

교통약자 갈 길 막는 장애물, 서울시내 1km당 44건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서울시내 보도로 이동할 때 평균 1km당 44건의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내 보도 1671km에 대한 보도 환경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지난 8일 발표했다. 지난 2년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소속 장애인 27명을 포함한 현장조사원 52명이 직접 걸으면서 불편사항을 파악한

세이브더칠드런,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캠프 화재 복구에 150만달러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캠프 화재 피해 복구에 150만달러(약 16억7000만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22일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캠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로힝야 난민들을 돕기 위해 결정됐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이번 불로 사망자 15명, 실종자 400여명

KCOC, 국제기구 협력사업 역량 강화할 NGO 모집한다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가 국내 국제개발협력 NGO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국제기구 협력사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굿네이버스, 경희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 KCOC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국제개발협력 NGO를 발굴·육성하고 국제기구 협력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KCOC는 NGO의 핵심

韓日 시민사회 “미얀마 군부의 돈줄 끊어야”… 거세지는 대정부 압박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무력 진압하는 군부 세력에 대한 구체적인 제재 방안을 촉구하는 국제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7일 국내 국제개발협력 활동가 619명은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가 3월12일에 발표한 제재에 따른 대응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미얀마 국제개발협력 사업 재검토

발달장애인 일터 ‘푸르메여주팜’ 개장… 국내 첫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

국내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푸르메여주팜’이 지난 6일 문을 열었다. 이날 푸르메재단은 경기 여주 오학동 푸르메여주팜에서 스마트농장 완공을 기념하는 방울토마토 모종 1만본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푸르메여주팜은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스마트농장으로, 전체 규모 1만2883㎡에 유리온실로 지어진 스마트농장만 4200㎡ 규모다.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