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쇼카 한국에서 지난 4일, 더나은미래에서 보도한 ‘지난 1년 10개월 동안 13명 줄퇴사… ‘아쇼카’에 무슨 일이?(4월 24일 보도) 기사와 관련 홈페이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5년간 신생 조직으로서 빠른 성장기를 거치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 불필요한 긴장과 혼란이 지속됐던 시기가 존재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성숙한 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정규직원 채용 절차를 입사 전, 혹은 컨설턴트 계약 종료 후에 진행 ▲올해 안에 이사회 개편 ▲글로벌 조직의 내부 소통과 건전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목적으로 각종 시스템 도입 등을 약속했다. 이하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의 공식 입장문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