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이 중·저신용자를 위한 상품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한다.

iM캐피탈은 오는 10월 말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하고,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저신용자 대상으로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상품으로,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부채 원리금상환비율(DSR)은 적용받으나, 지난해 도입된 신용대출 연소득 한도 제한에서는 제외된다. 대출실행 후 1년간 주택구입 금지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 원, 금리는 14.37% 이내에서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대출 기간은 60개월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대출 신청은 iM캐피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iM캐피탈 관계자는 “지난 7월 햇살론 상품에 이은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출시를 통해 중·저신용자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자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