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채용 [나눔 단신] 하트하트재단, 국제협력팀 직원 모집 더나은미래 입력 2011.04.05. 12:49 가난과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이 국제협력팀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해외지원사업 2년 이상 경력자, 영어 의사소통 및 업무 가능자(문서작성 포함)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eart-heart.org)나 전화(02-430-2000(내선 109))로 문의할 수 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청소년이 제안한 ‘우산형 태양광’, 환경재단 ‘기후과학클래스’ 대상 국내 첫 ‘노인친화형 복지대피소 훈련’ 강원서 열려 “다문화 수용, 한국 사회 미래 좌우” ESG 유튜브 ‘대담해’서 논의 서울살롱, ‘기후위기 그리고 먹사니즘’ 세미나 28일 개최 [SOVAC 2025] 개막 D-11…코엑스에 펼쳐질 ‘사회적가치 축제’ 미리 보기 기후·젠더·AI 해법 모색…아시아 최대 임팩트 투자 콘퍼런스 9월 홍콩서 한국에자이, ‘치매 당사자 일자리 모델’ 공모…최대 2000만원 지원 많이 본 뉴스 > “얼굴도 안 보고 빌려줍니다…근데 93%가 갚았죠” ‘정답’보다 ‘이해’를 배운 시간, 유일한 아카데미의 특별한 수업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청년들,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자 정신 잇다 “플라스틱 생산 줄일 것인가”… 유엔 협약, 14일 제네바서 최종 담판 [글로벌 이슈] 고립 끝, ‘일’로 세상에 내디딘 첫걸음…“자신감을 얻었어요” “복합적 위기 마주한 청년이야말로 청년정책 설계 적임자” “온실가스 누적 배출 1위, 기후 피해 책임져라”…농민들, 한전 첫 손배소 ‘화석 연료 중독’에 무너진 한전, 2년 뒤 더 큰 위기 온다 [유일한 아카데미 커리어 특강] 서동은 리플라 대표 “실패해도 괜찮다, 누군가를 돕고 싶었다” [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공공 AI, ‘도입’과 ‘검증’은 함께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