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채용 [나눔 단신] 하트하트재단, 국제협력팀 직원 모집 더나은미래 입력 2011.04.05. 12:49 가난과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이 국제협력팀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해외지원사업 2년 이상 경력자, 영어 의사소통 및 업무 가능자(문서작성 포함)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eart-heart.org)나 전화(02-430-2000(내선 109))로 문의할 수 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롯데홈쇼핑, ‘중소·개별PP 지원사업’ 10년…미디어 상생 모델로 자리잡아 삼성전자, 시각장애인용 가전 매뉴얼 공개…20개 언어로 확대 예정 [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보이지 않는 가난,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 팬데믹 이후, 기부의 축이 달라졌다 한국, ‘녹색 중앙은행’ 8위…中·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 뒤져 명인 다문화장학재단, 2학기 장학생 50명 모집…1인당 400만원 지원 AI가 언어 장벽 넘었다…건설현장서 실험된 ‘스마트 안전교육’ 많이 본 뉴스 > “우유만 담으란 법 있나요?”…곡물도 품은 종이팩 혁신 한국과 영국, ‘정치로 푸는 기후 위기’ 해법을 논하다 산업 R&D 중단 47% ‘탄소중립 연구’…매몰 비용 329억원 [2025 국감] [지금은 인구테크] 닫힌 지역은 죽고, 열린 도시가 산다 “기후 위기는 곧 건강 위기”…멈춰선 시스템, 해법은 ‘협력의 장’[AVPN 2025] 팬데믹 이후, 기부의 축이 달라졌다 AI가 언어 장벽 넘었다…건설현장서 실험된 ‘스마트 안전교육’ [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보이지 않는 가난,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 한국, ‘녹색 중앙은행’ 8위…中·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 뒤져 명인 다문화장학재단, 2학기 장학생 50명 모집…1인당 40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