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채용 [나눔 단신] 하트하트재단, 국제협력팀 직원 모집 더나은미래 입력 2011.04.05. 12:49 가난과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이 국제협력팀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해외지원사업 2년 이상 경력자, 영어 의사소통 및 업무 가능자(문서작성 포함)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eart-heart.org)나 전화(02-430-2000(내선 109))로 문의할 수 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최신 뉴스 > “철강·시멘트에 탄소값 매겨라”…아시아에도 CBAM 도입해야 세이브더칠드런, 기후위기 해법 찾을 아동 참가자 1000명 모집 “기억을 예술로”…치매 경험자가 창작의 주인공 되다 “팀으로 도전, 현장에서 해답”…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 1기 성과 발표 LG전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플라스틱 줄이기’ 글로벌 캠페인 펼쳐 [데이터로 읽는 환경] 역대 가장 더웠던 2024년…자연재해 손실만 4170억 달러 10년 넘게 이어온 사회공헌…절반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25 사회공헌 리포트] 많이 본 뉴스 > 10년 넘게 이어온 사회공헌…절반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25 사회공헌 리포트] 연방대법원, 트럼프 손 들어줬다…이민·환경 정책 줄줄이 뒤집혀 [글로벌 이슈] 규제는 넘치고 협력은 없다…“환경기술, 지자체가 받아줄 통로 필요” [스타트업, 차기 정부에 바란다] 기부 막는 법?…‘공익법인법’ 손봐야 기부가 산다 [공익법인 NEXT] [데이터로 읽는 환경] 역대 가장 더웠던 2024년…자연재해 손실만 4170억 달러 “철강·시멘트에 탄소값 매겨라”…아시아에도 CBAM 도입해야 임팩트 스타트업, 이제 AI로 키운다…임팩트스퀘어 ‘ISQ AXCEL’ 론칭 LG전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플라스틱 줄이기’ 글로벌 캠페인 펼쳐 “기억을 예술로”…치매 경험자가 창작의 주인공 되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청소년 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