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더나은미래’ 17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굿네이버스'(www.gni.kr)와 ‘한국컴패션'(www.compassion.co.kr)입니다.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이 부여하는 NGO 최고 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 개발 NGO입니다. 국내와 해외 23개국에서 아동권리보호 사업과 긴급구호, 제3세계 개발사업 등 전문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컴패션은 1952년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어린이양육기구입니다. 현재 10개의 파트너 국가와 함께 전 세계 26개국 120만명의 어린이를 후원자와 1:1로 결연하여 영적, 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음 번 지면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