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동정] 이훈규,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아이들과미래_사진_동정_이훈규 이사장_2016

CHA의과대학 제9대 총장으로 재임 중인 이훈규 이사장이 지난 3월 16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의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훈규 이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해 1980년 검사를 시작으로 인천검찰청·서울남부검찰청 검사장·’법무법인 원’ 대표 변호사를 역임하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 CHA의과학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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