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공익 동정] 이훈규,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더나은미래 입력 2016.03.29. 09:02 이훈규,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CHA의과대학 제9대 총장으로 재임 중인 이훈규 이사장이 지난 3월 16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의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훈규 이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해 1980년 검사를 시작으로 인천검찰청·서울남부검찰청 검사장·’법무법인 원’ 대표 변호사를 역임하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 CHA의과학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댓글 작성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단독] 국민 53.3%, 상속세 감면 시 ‘유산기부’ 의향 있다 최혁진 의원, 사회연대경제·지역 경쟁력 강화 ‘3법 패키지’ 발의 우리은행 출장소가 굿윌스토어로…여주에 장애인 고용 혁신점포 첫선 경미한 행정위반은 과태료로…복기왕, ‘경제형벌 합리화 4법’ 대표발의 [기후 유니버스] 야 너도 태양광 할 수 있어 늘봄학교부터 통합돌봄까지…협업으로 ‘새 판’ 짜는 사회적기업들 함께 움직이자 길이 열렸다, 사회적기업의 달라진 성장 방식 많이 본 뉴스 > [단독] 66년간 유지된 비영리법인 설립허가제, 위헌 심판대 오른다 [단독] 국민 53.3%, 상속세 감면 시 ‘유산기부’ 의향 있다 정부가 못 하는 일 먼저 한다…‘촉매자본’의 원형, 게이츠 재단 왜 이베이 창업자는 ‘빅테크’를 견제하는 데 자기 돈을 쓸까 폐현수막 3톤이 ‘아동공간 가구’로…카카오메이커스·기빙플러스 새가버치 프로젝트 99% 기부 선언 그 이후, 저커버그는 무엇을 해냈나 [기후 유니버스] 야 너도 태양광 할 수 있어 ‘환경계 노벨상’ 2026 어스샷 상, 한국 후보 5팀 확정 아산나눔재단 ‘마루’, 2025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 10곳 선정 정책·판로·투자 한자리에…사회적경제, 성장의 조건을 다시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