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더나은미래 제106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5.01.13. 11:56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디지털 기술로 시민이 움직인다”…빠띠, ‘전략노트 실전캠프’ 개최 [사회혁신발언대] ‘네왜문화’에서 ‘왜네문화’로 바뀐 비영리 현장의 과제 “종이팩 문 앞에만 내놓으세요” CJ대한통운, 자원순환 확대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공모 “초고령사회, 데이터로 해법 찾는다”…상상우리-트리플라잇 맞손 90:1 뚫은 환경영화…“기후위기, 스크린 위로” “전 세계 임신 위험 폭염일 2배 증가”…韓은 연평균 29일 많이 본 뉴스 > 여성 정책 밀린 10대 공약…이재명은 축소, 김문수·이준석은 사실상 ‘부재’ [6·3 대선] 더불어민주당부터 개혁신당까지…대선후보 기후공약 총정리 [6·3 대선] “돈은 다 쓰고, 재단은 닫는다”…빌 게이츠, 2045년 기부 끝낸다 [글로벌 이슈] 사회적기업, 대선 앞두고 민주당에 건넨 ‘5대 정책’은 [6·3 대선] 임팩트 투자의 미래, ‘관계 자본’에 달렸다 [창간 15주년 특집] LG화학 고윤주 전무 “기후 위기 앞에 ESG는 멈출 수 없다” “더는 외면 못 해”…기후, 대선 TV토론 의제로 첫 채택 [6·3 대선] “초고령사회, 데이터로 해법 찾는다”…상상우리-트리플라잇 맞손 [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한국의 재단들도 ‘시빅 테크’에 투자할 때다 “1.5도 안 넘으면 3800만 아동, 평생 폭염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