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새로워진 그랜저를 전격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더 뉴 그랜저는 그동안 쌓아온 헤리티지 위에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최신기술을 탑재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를 통해 운전자 맞춤형 경험을 선사한다.
글레오 AI는 연속 대화를 이해해 단순한 차량 제어를 넘어 지색 검색은 물론 여행 일정 추천과 감성적 대화까지 지원해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또한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에 처음으로 전동식 에어벤트를 적용했으며, 현대차 최초로 ‘스마트 비전 루프’와 내연기관 모델로는 처음으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등을 적용했다.

이에 앞서 기아는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섰다.
기아는 13일 일본 도쿄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기아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최초의 전용 PBV 모델인 ‘PV5’의 현지 계약 개시를 알렸다.
기아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이 입증된 PV5의 일본 시장 출시를 통해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