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일)

비영리·사회적경제조직과 공공·민간기업의 협업을 이끌어내는 ‘제4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가 오는 15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7곳의 조직이 참여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제안 사업 등을 발표합니다. 더나은미래는 본 행사에 앞서 참여 조직을 ▲장애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지역·환경 등 부문별로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파트너십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더프라미스

동티모르와 미얀마를 중심으로 해외 빈곤층 아동을 위한 교육, 보건위생과 지역개발 등을 지원하는 국제구호협력기구입니다. 아동 대상의 인도적 지원과 재난심리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더프라미스

동티모르와 미얀마를 중심으로 해외 빈곤층 아동을 위한 교육, 보건위생과 지역개발 등을 지원하는 국제구호협력기구입니다. 아동 대상의 인도적 지원과 재난심리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결 과제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과 무력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긴만큼 심리 불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아동들도 쉽게 불안과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상황입니다. 심리 치료는 놀이키트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돼야 하며, 심리 치료 특성상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제안 사업
<코로나블루 취약계층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마음돌봄 놀이키트 지원 사업>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심리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마음돌봄 놀이키트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마음돌봄 놀이키트는 아동이 각 페이지에 따른 지시에 따라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어 성취감을 줍니다. 또 불안한 감정을 심리 안정화 기법으로 털어낼 수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일상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아동들의 자아 존중감과 행복감을 높여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 유스보이스

경험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비영리단체입니다.

# 유스보이스

경험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비영리단체입니다.

◇해결 과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인 창의력,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키우기 위해 사교육비 부담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경제적, 지역적 차이에 따라 교육·문화 격차가 심화됩니다. 교육만큼은 사회적 요인에 따라서 차별되지 않기 위해 기업·지자체·청소년기관·교육전문기관(중간조직)이 전략적으로 협업해 지속가능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교육 콘텐츠와 교육 키트 등은 온라인으로 배포해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홍보 효과는 물론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제안 사업
<문화소외지역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경험예술교육>
-문화소외지역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창작자를 만나고, 자신만의 창작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의 핵심역량을 키우는 ‘경험예술교육’을 진행합니다.
-지역의 청년 창작자·예술가들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교육 접근성 향상과 양질의 교육 확보를 통한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소합니다.

#
에듀툴킷
디자인연구소

일방적 강사전달식에서 벗어나, 학습은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걸 알리기 위해, 팀빌딩 수업에 맞춤형인 교육교구(에듀툴킷)와 컨텐츠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

일방적 강사전달식에서 벗어나, 학습은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걸 알리기 위해, 팀빌딩 수업에 맞춤형인 교육교구(에듀툴킷)와 컨텐츠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해결 과제
창업 교육의 기회가 불충분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자사가 개발한 툴킷과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적용해 사업성 높은 창업 아이템을 찾도록 돕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지원사업 연계 등 창업의 체험을 주고자 합니다. 지원 기업은 단순 기부나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연계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비경제활동 인구로 이탈하는 것을 예방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제안 사업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사회적경제조직 창업특화 아카데미>
-사회적경제조직의 전문적 창업교육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이 관심 갖는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실제 사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합니다.
-후원 기업의 임직원은 멘토링, 컨설팅 등으로 인적자원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창업경험은 성공 여부보다 시도 자체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 더불어함께새희망

북한 이탈 주민·청소년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사회문화 적응과 생활 안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에서 교육, 상담, 복지 지원을 비롯해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 더불어함께새희망

북한 이탈 주민·청소년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사회문화 적응과 생활 안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에서 교육, 상담, 복지 지원을 비롯해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해결 과제
청소년들은 월경 정보를 주로 친구나 인터넷을 통해 습득하며, 월경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소득 미혼모 가정의 여아가 초경을 경험할 경우, 엄마가 아이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여유가 없어 올바른 정보 제공을 얻기 어렵습니다. 이 같은 환경의 여아들에게 초경을 ‘축복의 장’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성(性)의 중요성과 자아존중감을 향상하는 한편 월경의 사회적 인식 재고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제안 사업
<초경을 경험하는 한부모 가정 여아를 위한 ‘You are special’>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여아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초경을 축복하는 파티를 열고 축하영상, 가족사진 촬영 등으로 추억할 자료를 만들어 줍니다.
-축하 파티를 통해 아이들이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초경 가이드북, 생리용품, 속옷 등을 선물합니다.
-물품 지원과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아이들이 느끼는 불안을 감소시키고 초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함께걷는
아이들

모든 아이들의 오케스트라인 ‘올키즈스트라’, 기초학습부진 아동 교육을 지원하는 ‘올키즈스터디’ 등으로 아동·청소년이 가능성을 펼치는 세상을 만듭니다.

# 함께걷는아이들

모든 아이들의 오케스트라인 ‘올키즈스트라’, 기초학습부진 아동 교육을 지원하는 ‘올키즈스터디’ 등으로 아동·청소년이 가능성을 펼치는 세상을 만듭니다.

◇해결 과제
아동은 누구나 동등한 교육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문화예술교육의 경우 입시 위주, 전공자 양성 위주 교육으로 소외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는 취약계층 아이들이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함께걷는아이들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주는 음악 교육이 지속하도록 대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온라인 플랫폼 활용과 다양한 언택트 활동으로 음악교육을 유지하고 아이들의 삶에 위로를 선물합니다.

◇제안 사업
<음악과 아이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올키즈스트라 커넥팅>
-‘올키즈스트라 커넥팅’은 지난 10년간 음악 교육을 진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에 온라인 기술을 더한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언택트 시대를 대비한 음악 교육의 대안 마련을 목표로 온라인 작곡 수업인 ‘함께 작곡하기’, 음악 이론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올라(올키즈스트라 라이브 교육)’를 진행합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참여 아동의 소속감, 동기부여, 즐거움을 증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매뉴얼하고 제작 노하우를 공유해 더 많은 문화소외 아동·청소년이 음악교육을 경험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자전거
문화살롱

자전거를 매개로 문화콘텐츠를 기획·제작합니다. 자전거의 ‘움직이고’ ‘이동하는’ 속성을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는 모듈 방식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 자전거문화살롱

자전거를 매개로 문화콘텐츠를 기획·제작합니다. 자전거의 ‘움직이고’ ‘이동하는’ 속성을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는 모듈 방식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해결 과제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디자인’ 돼야 한다는 관점으로 콘텐츠로서 매력있고 완성도 높은 사회공헌 모델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비영리 섹터에서 공공예술 프로그램을 수년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수많은 프로젝트은 소위 ‘사각지대’로 불리는 저소득층이나 장애인 가족들이 향유하기엔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정보력과 소득에 따른 격차는 무료 프로그램 참여율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해결책은 ‘지역화’입니다. 창작자들은 장소와 사용 기간에 맞춰 팝업 형식의 공간디자인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에 스며 들어가야 합니다. 공공예술 프로그램의 일상화을 통해 기업-창작자-시민의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제안 사업
<움직이는 놀이터>
-정보력과 소득에 따른 격차로 소외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시의 실내외 어느 공간에서든 예술교육과 문화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는 모듈 방식의 ‘팝업형’ 공공예술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창작 영역에 일경험·일거리·일자리 등 3개 부문으로 다양한 일에 대한 모델 만들기를 목표합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놀이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청년예술가 4명이 발굴됐고 1인 평균 250만원의 인건비를 지급하는 일거리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