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중증 환아 가족 쉼터 ‘RMHC 하우스’ 신촌에 2호점 건립

글로벌 비영리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가 서울에 두 번째 RMHC 하우스를 건립한다. RMHC Korea는 4일 연세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연세세브란스병원 인근에 ‘서울 RMHC 연희하우스’를 세울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RMHC 하우스는 장기 입원 및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해 마련된 가족 쉼터다. 병원 근처에 위치해 치료를 받는 동안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국내 첫 RMHC 하우스는 2019년 개관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양산하우스’다. 이곳에는 개별 욕실을 갖춘 10개의 객실과 놀이방, 주방,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단순한 쉼터를 넘어 심리 상담, 식사 제공, 이동 차량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아와 가족의 회복을 돕고 있다. 만 18세 이하 중증 질환 환아가 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 치료 중인 경우 입실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RMHC 연희하우스는 RMHC Korea가 국내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하우스로, 중증 환아 가족의 편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안수인 RMHC Korea 대표는 “국내 중증 환아와 환아 가족을 위한 RMHC Korea의 역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어려운 치료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환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정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GS25 행사 상품, ‘나만의 온장고’로 기부해 보세요”

어린이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이하 RMHC Korea)가 GS리테일과 함께 간편 나눔 캠페인 ‘나만의 온장고’를 시작한다고 11일 전했다. ‘나만의 온장고’는 기존 GS25의 서비스인 ‘나만의 냉장고’에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것이다. ‘나만의 냉장고’는 원플러스원(1+1), 투플러스원(2+1)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할 때, 필요한 상품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앱에 보관해 두는 서비스다. 올해 기준 ‘나만의 냉장고’에 보관되는 상품은 매월 약 100만개로 연간 1000만개가 넘는다. 이번 캠페인은 더 많은 사람에게 일상 속 기부를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고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만의 냉장고’에 보관된 상품 중 사용하지 않은 추가 증정품을 선택하고 ‘나눔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이렇게 기부된 증정품 중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선별해 RMHC Korea에 전달한다. 또 고객이 기부한 증정품 개수를 금액으로 환산해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김윤아 RMHC Korea 파트너십팀 과장은 “연말을 앞두고 ‘함께’와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GS리테일과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RMHC Korea 역시 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기부에 동참할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공익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2024 소아암백〮혈병 어린이 희망캠프’ 참여

공익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이하 RMHC Korea)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24 소아암∙백혈병 어린이 희망 캠프’에 참여했다고 13일 전했다.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학교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장기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소아암∙백혈병 환아와 그 가족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캠프에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 가족 총 55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소아암과 백혈병 관련 정보를 나누고 병원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임영탁·양유진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소아암과 백혈병 환아 및 가족을 위한 최신 치료 지식을 공유했다. 이어 조혜진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양사는 건강 회복을 위해 신경 써야 할 식단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나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것들’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이 그림은 RMHC Korea에서 ‘올림백일장’ 10회를 맞아 발행할 도서에 수록된다. 저녁 시간과 2일 차에는 마술쇼 및 해운대 아쿠아리움 관람 등 재충전의 시간이 이어졌다. 캠프의 식음료는 RMHC Korea의 파트너사인 비알코리아, 매일유업, 대상웰라이프가 후원했다. 안수인 RMHC Korea 대표는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주관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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