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iM유페이, 지역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봉사 실시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유페이(대표이사 윤재웅)는 대구 반월당에 소재한 동화복지재단 무료급식소 ‘자비의 집’을 방문해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iM유페이 윤재웅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을 지원했으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자비의 집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iM유페이는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지원, 플로깅 활동 등 ESG 활동을 연중 정례화하고 있다. iM유페이 윤재웅 대표이사는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기회가 생겨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12대 로펌 연합’ 로펌공익네트워크, 1인 가구 지원방안 모색한다

고립·은둔 청소년·쪽방촌 어르신 지원 방안 논의 로펌공익네트워크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김앤장법률사무소 크레센도빌딩 3층에서 ‘2025 상반기 로펌공익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1인 가구: 고립·은둔 청소년, 쪽방촌 거주 어르신 등 취약 어르신”이다. 1인 가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정책과 문제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소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홍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와 이유미 통합사례관리사(성남시청)가 고립·은둔 청소년 및 취약 어르신 지원정책 현황을 보고한다. 발제자로는 2024년 ‘바른 의인상’을 수상한 김옥란(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장)이 나서고, 유연정((재)청소년행복재단 팀장), 박덕명(사람을 세우는 사람들 사무국장)과 함께 고립·은둔 청소년 단체의 지원 현황과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백준호 신부(한사랑가족공동체)와 박민선 이사장((사)오픈도어)이 쪽방촌 어르신 지원 사례 및 문제점을 공유한다. 한편, 로펌공익네트워크는 국내 12대 로펌이 연합해 2019년 출범했다. 연례 라운드테이블·심포지엄을 통해 공익 활동의 전문성 강화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1인 가구 지원 방안을 심층 논의하고, 법률·행정·복지 분야의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어르신도 택시 쉽게 불러요”…카카오모빌리티, 시니어 위한 교육 영상 제작

카카오모빌리티와 서울디지털재단이 손잡고 시니어 이용자를 위한 디지털 포용 콘텐츠를 제작했다. 양 기관은 9일, 카카오 T 앱의 설치부터 호출, 결제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하는 교육 영상 시리즈 ‘누구나 쉽게 배우는 카카오 T 택시 이용법’을 공개했다. 이번 교육 영상은 ▲카카오 T 앱 설치 및 가입 방법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는 법 ▲결제 수단을 등록하는 법 ▲실제 택시에 탑승하거나 호출을 취소하는 법 ▲이용 종료 방법과 실시간 위치 공유하기 등 총 5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영상은 3~5분 길이로 제작됐으며, 시니어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서울디지털재단의 시니어 강사가 직접 출연해 친근함을 더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교육 영상 제작에 앞서 시니어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디지털재단 내 ‘어디나지원단’ 강사진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했다.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시니어 이용자들은 탑승 위치 설정법(52.3%), 카드등록 및 결제법(36.4%), 기사님과 직접 통화하는 법(5.86%), 자녀에게 안심문자 보내는 방법(3.41%) 순으로 교육 주제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영상은 카카오모빌리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카카오 T 앱 내 공지사항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서울디지털재단의 자체 에듀테크 플랫폼 ‘에듀테크 캠퍼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어디나5분클래스’ 및 오프라인 강연 교재 콘텐츠로 제공될 예정이며, 협약 채널인 SK B 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튜토리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며 “서울디지털재단과의 협업은 이동권을 포함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DGB금융그룹, 초고령사회 어르신 위한 여가 프로그램 지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8일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고산노인복지관에서 초고령사회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광역시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가 20.1%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노인복지증진사업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돼 기획된 것이다.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진홍)가 주관하며 대구지역 9개 구·군 24개 노인복지관의 어르신을 초청해 여가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대구 군위군의 ‘사유원’ 방문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 저출산 등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노원구 기억키움학교 개소

경증치매 어르신 인지재활 전산시스템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오늘 생명보험재단 이봉주 이사, 노원구 김성환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기억키움학교를 개소했다. 기억키움학교는 저소득 경증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 악화를 예방하는 한편 보호자의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주간보호시설이다. 우리나라 치매 노인은 72만명으로 추정되며 이 중 41만명이 경증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경증치매 악화를 막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지만, 경증치매 어르신 중 3만명(7%)만이 노인장기 요양보험의 급여 혜택을 받고 있고 나머지는 사각지대에서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이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에 동감해, 지난 2009년부터 기억키움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이 지원하는 기억키움학교는 오늘 개소한 노원구를 비롯해 서울 12곳, 지방 10곳 등 전국 총 22곳에 있다. 이번 노원기억키움학교 개소는 인지재활 전산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어르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등 치매 주간보호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 인지재활 전산시스템은 고령자에게 게임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해 두뇌 활성화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 여러 연구를 통해 인지기능, 시지각 향상 및 뇌활성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치매 노인들의 인지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일상 생활을 돕기 위해 어르신 친화 디자인을 적용하여, 경증치매 어르신을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했다. 이봉주 생명보험재단 이사는 “인지재활 전산시스템을 비롯, 앞으로도 기억키움학교에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경증 치매 어르신 및 부양 가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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